전직 권투선수이자 현직 마약 딜러인 브래들리는 마약 거래를 하다 적발되어 감옥으로 호송된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은 감옥 생활, 그 곳에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 번 피 끓는 주먹질을 하기 시작한다. 빈스 본의 새로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국과 소련은 급속한 냉전 시대 속에서 우주의 열망을 꿈꾸고 있었다. 두 나라 모두 2인 유인 우주선 발사에 총력을 기울였고, 소련의 노련한 비행사인 알렉세이에게 이 중대한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약 2년 동안의 훈련을 거쳐 드디어 1965년 3월 소련이 먼저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게 된다. 발사 성공에 모두의 기쁨도 잠시, ...
가까운 미래, 캡틴 버크가 사령관으로 있는 최정예 해병대원들은 외부로부터 통신이 단절되고 아무도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 먼 섬으로 일상적인 훈련을 떠난다. 그들은 본진에 있는 컴퓨터와 지능이 연결되어있는 'SPECIAL MILLS'라 불리는 A.I와 이 미션을 동행한다. 그런데 섬에 도착하자마자 대원들은 이것이 일상적인 훈련이 ...
서울지사에서 5년간 일하던 필리핀인 똔과 그의 가족은 이제 2주 후면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차로 귀가하던 그는 폭우 속에 한 여성을 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하게 된다. 집에 돌아온 똔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의 아내 쏘냐는 낯선 이국 땅의 감옥에 남편을 보낼 수 없다며 자수를 막고 이 최악의 위기를 넘길 ...
12월 31일, 북대서양 한가운데를 항해 중인 호화 유람선 ‘포세이돈’. 20층 규모, 13개의 여객용 갑판, 800개의 객실을 갖춘 포세이돈에는 연말파티가 한창이다. 밴드가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을 연주하고 모두들 샴페인 잔을 들어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이 순간, 바다를 지켜보다가 이상한 조짐을 ...
의욕적인 신입경찰 지원은 사회복지사 오순을 만난 후 이상하게 그녀가 신경 쓰인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를 유괴했으니 살리고 싶으면 복지관에 기부를 하라는 유괴범의 이상한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다. 그리고 지원은 사건과 오순의 연관성에 대해 의심한다.
박봉수(임창정)는 어딜가나 영화배우라고 떠벌리지만 정작은 엑스트라 출연 경험 밖에 없다. 매번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NG를 내는 통에 감독에게 퇴짜맞기 일쑤지만 그래도 주역의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영화계 주변을 맴돈다. 어느날 박봉수는 비슷한 처지의 김왕기(나한일)를 알게 되고, 조감독 새필(정초신)의 도움으로 단역 검사와 ...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재개발 공사 현장의 인부를 실수로 다치게 하고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 동안 미뤄 왔던,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린다. 하지만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