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페달 좀 밟으며 최고의 사이클리스트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사이클 제조 회사의 판매원으로 일하며 매년 ‘뚜르 드 프랑스’를 열심히 시청만(?) 하고 있는 프랑수아. 사이클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아내와 골칫덩이 아들과의 여행을 앞둔 어느 날, 회사에서는 프랑수아에게 ‘뚜르 드 프랑스’에서 회사 프로모션 차량의 운전을 제안한다. ...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 시대.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열기로 가득했어야 할 그라운드의 시계도 38년 만에 멈췄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시대. 긴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추억이다. 1984년 가을의 추억처럼 말이다. 그는 “마, 함 해 보입시더!”라고 말한 후, 뚜벅뚜벅 마운드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라운드 역사상 최고의 ...
범죄를 처단하는 영웅인가, 법질서를 무시하고 날뛰는 또 다른 범죄자일 뿐인가. 배트맨의 재등장에 대해 고담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한 와중에 그를 모방한 범죄까지 일어나면서 논란은 더욱 뜨거워진다. 그리고 드디어, 브루스가 후원까지 해가며 치료하려 했던 투페이스 그리고 배트맨 최강의 적 조커가 슬슬 활동을 시작한다. 게다가 때는 ...
홍콩을 휩쓴 대규모 마약 사건을 비밀리에 조사 하던중 경찰이 갱단의 보복을 받아 막대한 사상자가 발생하고, 또한 대규모 마약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경찰이 급습하지만 요원들만 부상을 입고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한다.언더커버 요원 류이산(아산)은 허스지 조직의 보스 자리를 놓고 피콕과 경쟁을 벌이던 중 경찰의 기습으로 신분이 ...
1959년 모스크바. 평생 조국을 위해 살아온 소련 정부 관료 ‘사샤’.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고 소련 체제를 반대하며 스파이로 성장한 ‘카티야’. 남몰래 사랑하고 있던 ‘카티야’를 친구인 ‘사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시킨 스파이 ‘미샤’. 하지만 ‘사샤’와 ‘카티야’는 진실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결국 사랑하는 연인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1972년 뮌헨올림픽. 모두가 스포츠의 환희와 감동에 열광하는 가운데 끔찍한 인질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가 되고,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검은 9월단’은 인질로 잡았던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살해한다. 전 세계는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고, 팔레스타인은 이제 세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