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 전략 방어 네트워크가 스스로의 지능을 갖추고는 인류를 핵전쟁의 참화을 일으켜 30억이라는 인류를 잿더미 속에 묻어버린다. 그리고 남은 인간들은 기계의 지배를 받아 시체를 처리하는 일 등에 동원된다. 이때 비상한 지휘력과 작전으로 인간들을 이끌던 사령관 존 코너는 반기계 연합을 구성, ...
"아빠들의 낮, 순식간에 액션으로 뒤집히다"
실직으로 집에 남게 된 한 아빠가 아이의 친구와 마련한 플레이데이트에 나선다. 가볍게 공 던지고 간식 나누면 끝일 줄 알았던 오후, 어딘가 수상한 또 다른 아빠와 얽히며 평범한 만남은 순식간에 추격과 난투, 미니밴 카체이스로 번진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어설픈 초보와 과하게 단련된 ...
2003년 가을,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는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여기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마크는 인맥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개발, 절친 왈도의 도움으로 사이트를 오픈한다. 페이스북은 순식간에 모두의 마음을 ...
비오는 날 밤, 약혼녀를 태우고 차를 운전하던 맥스는 사고로 약혼녀를 잃고 혼자 살아남는다. 그 후로 환영을 보게 된 맥스는 메이플라워 백화점의 대표인 아버지의 부탁으로 개점을 준비하고 있는 백화점의 경비원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백화점에 있는 대형 거울에서 여자의 혼령을 본 맥스는 전임 경비원이 자신의 얼굴을 스스로 베고는 ...
사람의 영혼을 들여다 보고 판단 한다는전설 속 호이아 숲. 그 숲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레이첼 쿠셔와 그 일행은 카메라를 들고 현지가이드 와 촬영을 떠난다. 현지 사람들에게 숲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고 자신이 한짓에 대한 죗값을 받거나 실종이 된다는 증언들이다. 호이아 숲에 들어가 공포 속에서 촬영을 하는 중에 ...
2차대전, 작은 섬 동지도 부근. 미군 잠수함의 공격으로 전쟁포로 영국군 1,816명을 싣고 가던 일본의 수송선 ‘리스본 마루’는 침몰을 앞두게 된다. 침몰까지는 단 25시간. 일본군은 살아있는 모든 것을 죽이려는 수장 플랜을 가동한다. 그들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단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려는 동지도의 어민들. 그리고 섬 사람까지 ...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4춘기&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주! 아리따운 여대생이 되던 그 해, 무술 연마가 인생 최고의 낙인 줄 알았던 그녀는 절대 카리스마 준모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더 이상 무술을 배우지 않겠다며 조신한 ...
애완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은하계 고등생물 위원회가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험대상을 선정해 닐에게 초능력을 준 것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린 ...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
이탈리아의 종마라는 별명을 가진 젊은 청년 록키 발보아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살면서 4회전 복서를 업으로 삼아 근근히 살아간다. 복싱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고리대금 업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기도 하며 뒷골목의 주먹 노릇도 하는 그는 짝사랑하는 애드리언에게 열심히 관심을 보이면서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