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좀비들이 사람의 뇌를 먹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개발하자, 획일성과 전통, 단합을 중요시하는 시브룩 고등학교는 좀비타운 출신 학생들을 받게 된다. 인간 학생들과 좀비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치어리더인 애디슨과 좀비인 제드 사이에 우정이 싹트면서 학교와 마을에 화합이 이루어진다.
1학년 일진인 석호 패거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학교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한 태오와 친구들.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에 평화가 찾아 왔다. 적어도 1학년 사이에서는...하지만 그 평화도 오래가지 못하였으니... 방송고에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다이너마이트 라는 폭력써클이 1학년에게도 세력을 펼치기 시작하며 교묘하고 악랄하게 금품을 갈취하기 ...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하지만 대학 졸업과 함께 취업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고 ...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린 ...
인도 유명 마피아 가문의 수장이 여러 압박을 이기다 못해 끝내 자살을 택한다. 해서 모든 권력을 첫째 아들이 이어받게 되고, 이에 불만을 가진 둘째는 무기 밀매 업자와 손잡는다. 과연 심약한 셋째는 누구와 손잡게 될 것이며, 경찰까지 개입하게 된 이 권력 투쟁은 어떻게 막을 내릴까?
한국에서 입시는 단순하게 대학 입학 시험이 아니다. 인생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한방으로 초등학교부터 준비하여 고등학교까지 당사자 개인은 물론 가족, 학교, 사회 전체가 합심한 대형 프로젝트이다. 그 기상천외한 현장을 가감없이 포착하여 극영화보다 더 극적인 우리 시대 초상을 마주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