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할 행성을 찾아 지구로 온 외계 홍어들! 하필이면 홍어 맛집 욕쟁이 할머니의 장독대에 갇힌다. 한편, 공연을 위해 찾아온 평범한(?) 밴드팀이 홍어와 마주치며 기상천외한 전쟁을 시작한다. 홍어 VS 밴드 팀! 지구에서 가장 냄새나는 대결, 故 김수미의 마지막 코미디가 온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이제 그의 모든 신경은 잠에서 ...
크로아티아의 여고생 우나는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이탈리아로 떠나자,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이어간다. 힘든 형편에도 전과목 만점을 받을 만큼 학업에 충실하지만, 밤에는 친구들과 일탈을 즐기는 우나. 어느날부턴가 동네에서 종종 마주치던 낯선 남자가 신경 쓰이던 차에 알코올 중독이 돼버린 어머니와 크게 싸운 후 남자가 ...
프랑스의 시골 마을 세르동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군인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 발생. 유일한 생존자인 ‘클레어’의 증언에 따라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탈란’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남다른 외모의 ‘탈란’이지만 그의 결백을 확신한 변호사 ‘캐서린’이 그의 변호를 자처한다. ...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
플레처 리드(Fletcher Reede: 짐 캐리 분)는 소송에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질 변호사이다. 그의 거짓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능수능란해서 그의 처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맥스(Max: 저스틴 쿠퍼 분)에게도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이다. 가족과의 약속을 항상 지키지 못하고 변명만 하던 ...
수천년 간 존재를 숨긴 채 지구를 수호하던 데미스키라의 공주 다이애나는 어느 날 하늘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한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스파이 활동을 벌이다가 격추된 미국인 조종사 스티브가 해변에 불시착한 것. 태어나 처음으로 남성을 보게 된 다이애나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데미스키라의 일원들은 그가 파멸을 가져올 수도 ...
최고 명문家 백호파의 대모 홍덕자 여사! 조직은 조직대로 무럭무럭 크고, 슬하의 세 아들은 나름 믿음직하다. 그러나 반드시 이룩해야 할 단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으니, 가문의 체질개선을 위한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 홍여사는 세 아들에게 자신의 환갑잔치 때까지 무조건 큰 며느리감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며느리감 물색에 나선 ...
삶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 ‘창수’(윤시윤) 낯선 이에게 받은 향수를 뿌리자마자 여자들이 달려든다?! 가족에 치여 누굴 좋아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여자 ‘아라’(설인아) 어느 날, 매일같이 타던 버스에서 나는 향기에 두근대기 시작한다 ‘창수’에게 이끌린 ‘아라’는 영문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지고, 서툴러도 ...
훔쳐봐선 안되는 여우의 창! 그날 학교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엄마의 기일, 시오리는 이상한 소리에 눈을 뜬다. 그 소리는 1988년에 발행된 10원짜리 동전 4개가 찰랑거리는 소리였다. 엄마의 일기장에서 1988년 오늘, 가스사고로 엄마의 같은 반 친구들이 죽었음을 알게 된 시오리는 며칠 뒤 철거 예정인 엄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