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거리,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전자지갑에서 출금 문자가 도착한다. 그리고 곧이어 도심의 전광판은 해커의 경고성 메시지로 도배된다. ‘You Know what? What can you do? ‘ ‘It’s Better World.‘ 사건 발생 15일 전!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해커들 ...
지난 4년 동안 오만불손한 행동으로 도의 행정을 망쳤으니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도지사 앞으로 익명의 협박 편지가 도착하고 그 후 대도심 한 복판에서의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코난의 기지로 폭파 15초를 남겨두고 대참사를 막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코난은 더 큰 참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도지사 참석 예정인, 이전 ...
미래 어느 날 밤, 동경 시내를 운행하던 지하철에 괴물체가 나타난다. 사람을 죽이고 물어 뜯어버리는 마치 뱀파이어 같은 괴물은 지하철을 삽시간에 아비규환으로 만든다. 괴물이 어느 한 소녀를 덮치려는 순간, 칼을 든 세라복 소녀가 나타나 괴물을 제압해 버린다. ‘옛 것’이라고 불리는 이 괴물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
오늘은 내 생애 최악의 날이라고!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할 스물아홉 생일날, 슝둔은 직장에서 짤리고, 애인에게 차이고, 건강까지 잃고 쓰러진다. 병원에서 눈을 뜬 슝둔, 자신의 주치의인 리앙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림프 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게 돼!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생과 사의 순환, 즉 인생의 수레바퀴이자 윤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의 경의로움에 신성을 느끼게 되고, 태양과 달, 나무와 돌 등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인공적인 구조물들을 만들게 된다. 스스로를 모방하여 신을 만들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간을 ...
<서브젝트>는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 <계단: 아내가 죽었다>, <후프 드림스>, <더 울프팩>, <프리드먼가 사람들 포착하기>, <더 스퀘어> 등에 출연했던 주요 인물들을 통해 스크린에서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경험이 어떻게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는지 탐구한다. 한때 다큐멘터리 ‘스타’였던 이들은 그 과정에서 겪은 최고와 최악의 ...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던 태옥산의 요괴 왕 익룡을 제압한 천현 대사는, 천하제일 요괴 사냥꾼으로 불리며 세상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다. 그로부터 몇 년 뒤, 귀안진의 원문촌 마을에 살던 40여 가구의 사람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원상의(펭 비야오)라 불리는 19살 소녀만 홀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이상한 병에 걸려 손이 요괴처럼 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