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죽이거나, 살아남거나! 범죄조직 테러범의 탈출을 도운 후 배신당한 파이유(토니 자) 테러범들을 잡기 위한 미끼로 이용된 롱페이(타이거 첸) 갑작스런 공격에 아내의 시신과 함께 정글에 버려진 자카(이코 우웨이스) 그들의 복수가 하나가 된 순간, 생존을 건 리얼 액션이 시작된다!
천재 프로 골퍼 ‘백프로(윤시윤)’는 슬럼프를 겪던 중 사고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설상가상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그러던 중 옛 은사를 만나기 위해 떠난 한 섬마을에서 폐교의 위기에 놓인 학교를 사수하기 위해 스포츠 특기생을 키우려 하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전교생이 6명 뿐인 이 곳에 자신을 체육 선생님으로 주저 앉히려 ...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
세계 7대 미색 중 하나인 ‘붉은 눈’을 가진 쿠르타족. 위험도S 클래스의 도적집단 환영여단은 이를 노리고 크라피카만을 남겨둔 채, 쿠르타족 전원을 잔인하게 몰살 시킨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크라피카는 오직 일족의 복수를 위해 헌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헌터가 되기 위한 여행 도중, 각기 다른 이유로 최고의 헌터를 꿈꾸는 곤, ...
'축구공에도 사상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남한으로부터 넘어온 물건을 두고도 사상적 고찰을 서슴지 않는 북한 비무장지대 동부전선 43GP(Guard Post, 휴전선 감시 초소) 부대원들. 그 중 1분대의 분대장은 한국의 축구선수 계보를 꿰고 있을 정도로 열혈 축구팬이다. 분대원들과 수색 도중 발견한 멧돼지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
한때 떠오르는 배우였던 오태경은 슬럼프의 돌파구로 영화 '올드보이'의 콘셉트를 빌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어느 날 거액의 돈을 가진 구독자가 '아무것도 안 했다'는 피켓을 들고 홀로 서 있는 남자의 사연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끝까지 침묵을 지킨다. 그렇게 태경이 포기하려 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