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부패, 탐욕의 도시 고담에 정체불명의 배트맨이 나타나 공포와 위협으로부터 시민들을 구한다. 모든 시민들은 배트맨의 활약상을 보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간다. 고담시의 모두가 배트맨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을때 전쟁터에서 활약한 경험까지 있는 유능한 사진기자 비키 베일(킴 베이싱어)은 동료 기자와 함께 배트맨을 취재한다. ...
1944년, 1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잭'은 호주 시골 농장에서 탈출한 일본인 포로 '마사루'와 마주친다. 그러던 중 근처 포로 수용소에서 집단 자살 사건이 발생한 '잭'은 '마사루'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다가오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마사루'와 '잭'은 서로 친해지려 하진 않지만 서로에게 자신의 속내를 내보인다.
가리봉동 소탕작전으로부터 4년이 지난 2008년, 금천경찰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그렇게 현지를 물색하던 마석도와 전일만은 용의자에게 미심쩍음을 느껴 추궁한 끝에, 악랄한 강해상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형사는 수사권이 없는 상황에도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그를 ...
평화로웠던 볼러스 마을, 어느 날 소비자 연구회사인 ‘GKF’에 의해 볼러스 마을이 유럽의 중심에 위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균 마을’로 선정되어 혁신적인 신제품 테스트장이 되고, 마을의 어른들은 정책적으로 평균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 결과 반려동물 금지 및 평균 연령 이상의 나이가 된 노인들은 더 이상 볼러스 ...
어릴 적부터 피아노 영재로 불려온 ‘제니퍼’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으로 재능을 증명해야만 한다. 그는 결선에 오른 11명의 경쟁자와 함께 ‘뮤직 샤펠’이라 불리는 성에 갇혀 1주일의 연습 기간을 갖는다. 하지만, 폐쇄적인 공간과 경쟁 상황 속에 끔찍한 트라우마까지 되살아나며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는데… 완벽함을 향한 광기에 ...
옛 연인의 딸에게 연락을 받고 파리에 도착한 이노가시라 고로는 어린 시절 먹었던 국물을 꼭 다시 맛보고 싶다는 노인의 황당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고로 씨는 '잇짱지루'라 불리는 그 국물의 정체를 찾아 외딴섬으로 향하던 중 폭풍을 만나 한국의 이름 모를 섬으로 떠밀려와 불법 입국 소동까지 겪는다. 이토록 험난한 모험 속에서 ...
따분하기 짝이 없는 소도시 리버우드를 지키는 보안관 닉 라이트. 그는 5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죽음을 잊지 못한 채, 술에 의지해 하루를 버틴다. 그러던 어느 날, 강가에서 한 청년의 시신이 발견되고, 닉은 그 죽음을 수사하던 중 사건 뒤에 숨은 거대한 세력의 존재를 마주하게 된다. 한편, 아들의 죽음 이후로 멀어졌던 딸 ...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