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돈을 위해서 업계 최고들로만 모인 납치범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부의 딸이자 평범한 소녀 애비게일을 납치하고, 24시간 동안 저택에서 그녀를 감시하고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한다. 하지만 평범한 소녀 애비게일은 발레리나 뱀파이어였고 오히려 납치범들은 역으로 저택에 갇혀 그녀의 장난감과 먹이가 되었다. 납치범들은 이제 24시간 ...
1950년 9월. 역도산은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현실에 스모를 포기한다.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역도산은 운명처럼 레슬링을 만나 미련 없이 태평양을 건넌다. 2년 후 프로레슬러가 되어 돌아온 역도산. 생소한 스포츠에 흥행사들과 국민들도 반신반의하지만 역사적인 첫 경기가 열리던 날 상황은 역전된다. ...
3개월 전부터 갑작스러운 환각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 ‘라라’.
의사는 ‘라라’가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중증 조병과 망상형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한다.
하지만 오로지 종교만 신뢰하는 남편 ‘론’은 ‘라라’에게는 어떤 의학적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잠시 사탄 들렸다고 믿고 한 중년 여성을 찾아간다.
그 중년 ...
과거 북파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남자(두식)는 고향(남한)으로도 돌아가지 못한 채 수십년간 북에 숨어살게 된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노인이 되어버린 그가 딸(명애)의 손에 이끌려 탈북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 후 어느날 부터인가 두식 앞에 젊은 시절 모습을 한 죽은 아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새벽녘이면 두식 앞에 모습을 ...
태희는 혼자 백패킹을 떠난다. 산 정상에 올라 하룻밤을 묵으려고 했다. 그러나 보현을 만나고 왠지 모르는 위협을 느껴 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오게 된다. 내려오는 길에 아영과 희순을 만나게 되고 다시 산을 올라 하루를 묵게 된다. 보현은 아영과 희순을 만나지만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을 쓸 일은 ...
늑대들이 펼치는 하드보일드 액션! 지키려는 야쿠자와 뺏으려는 고려인 마피아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될 무렵 여성들이 연쇄 살인마로부터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야쿠자 보스의 딸이 납치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같은 학교 2학년 주리와 윤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과 윤아의 엄마 미희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 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 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미국에서 데이트 앱으로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던 페니(레벨 윌슨)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프랑스로 도망간다. 프랑스에서 페니는 부잣집 남자가 많다는 보몽수르메르 지역에 가지만, 그곳에는 예쁘고 똑똑한 조세핀(앤 해서웨이)이 벌써 팀을 꾸려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상태다. 조세핀은 자신의 동네에서 물을 흐리는 페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