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녀, 치호. 할머니는 건물주로 원룸과 가게 월세를 받아 생계를 꾸려왔다. 어느 날 할머니는 자신은 이제 다리가 아파 움직이기 불편하니 치호에게 월세 수금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고 치호는 대수롭지 않게 허락한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는데
‘토토 타워’가 디자인된 1만 엔 신권 지폐가 발행되어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코난과 어린이 탐정단, 아가사 박사, 란과 소노코는 지폐 인쇄국 나가노 공장을 방문한다. 그 무렵, 경시청에서는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신권 위조지폐로 인해 수사본부가 꾸려지고, 일본에서 발견된 30번째 위조지폐라는 점으로 인해 통칭 ‘30호 ...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원하는 이브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을 배출한 암살자 양성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혹독한 훈련을 거쳐 발레리나이자 킬러로 성장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자들을 쫓던 이브는 루스카 로마를 뛰어넘는 거대한 조직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되고, 킬러들의 표적이 된 이브의 눈앞에 존 윅이 나타나는데…
기사 조작이 발각되어 ‘뉴욕 타임스’에서 해고된 마이클 핀클(조나 힐)은 오리건 지역 신문사의 전화를 받는다.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크리스천 롱고(제임스 프랭코)가 핀클 행세를 하며 도망 다니다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핀클은 기자로서의 호기심과 함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롱고를 ...
1982년,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 마을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졌다. 익숙했던 집과 골목은 순식간에 공룡들의 사냥터로 변하고, 육지와 하늘, 물속까지 점령한 거대 포식자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과연 ‘플랫’ 가족은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호기심 많은 꼬마 발리언트. 메신저 특공대가 되고 싶지만 아직 너무 어리고 키도 작아 주위의 비웃음만 살 뿐이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무작정 입대 시험을 보고 운 좋게 시험을 통과하는데. 들어가기는 쉬웠지만 훌륭한 메신저 특공대가 되는 과정은 지옥훈련(?) 그 자체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초보 부대원 발리언트에게 적의 ...
인생을 바꾸는 유쾌한 외침 ‘예스’! 은행 대출관련 상담원 칼 앨렌(짐 캐리)은 ‘NO’를 입에 달고 사는 자타공인 ‘노맨(No Man)’. 대출 신청 서류에는 무조건 NO! 클럽 밴드공연 호객행위에도 NO! 친구들의 파티 초대도 역시 NO! ‘NO’로 가득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기만 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
《화씨 9/11》, 《시티즌포》 등 25년간 여성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틴존슨의 개인적이고 파격적인 회고록으로, 그녀에게 영감이 되었던 빛나는 순간과 현장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성이자 촬영감독으로서의 여행과 작업에서 걸러진 이미지들을 통해 진실과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의 틈새, 그 역학관계에 대한 ...
의문의 총격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하게 된 빌리 (마크 월버그)는 7년이 지난 지금, 사설 탐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해고되도록 조장한 장본인이기도 한 야망 있는 뉴욕 시장 니콜라스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아내 캐틀린 (캐서린 제타 존스)의 불륜을 조사하기 위해 빌리를 고용한다. 니콜라스의 의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