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 괴벨) 앞에 어느 날 러시아에서 온 칙(아난드 바트빌릭)이 전학을 오면서 그의 일상은 180도로 변하게 된다. 학교의 마돈나 타티아나(Aniya Wendel)의 생일 파티날 훔친 차를 타고 나타난 칙은 무작정 마이크와 함께 그의 할아버지가 살고 있다는 발라카이로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경찰의 쫓김을 받으며 계속해서 여행을 ...
약 1,000년 전, 일본 헤이안 시대. 당시 관료였던 음양사들로 구성된 음양부는 저주나 사악한 주문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음양사를 양성하는 관청의 부서였다. 아베노 세이메이는 음양사로서 뛰어난 소질을 지녔지만 출세나 교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귀족 가문의 히로마사는 그와 함께 황실 공주 요시코가 밤마다 시달리는 ...
중학생 광호는 화장품 방문판매원인 엄마를 무식하다고 생각하며 싫어한다. 광호의 관심은 오로지 세 들어 사는 간호사 은숙 뿐. 대통령이 죽고 새 대통령이 취임하던 무렵, 행운의 편지를 받게 된 광호는 주변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편지를 보내고, 그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자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그가 온다, 얼어붙은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생존의 본능"
콜로라도 로키 산맥을 홀로 지나던 운전자 데이비드 피터슨(앨런 리치 분)은 한 식당에서 폭력적인 전 남편으로부터 웨이트리스 아나(니나 버그만 분)를 구해낸다. 그러나 거센 눈보라 속에서 운전을 이어가던 그는 눈 덮인 협곡에 고립되고 만다. 추위와 부상으로 점점 희망을 ...
잘나가는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는 매해 펑서토니에서 열리는 성촉절 취재를 위해 촬영을 나갔다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취재를 건성으로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기상 예보에도 없었던 폭설을 만나 발이 묶이게 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짜가 하루 지난 것이 아닌 바로 어제의 그날, 그 장소였던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자 필 ...
남편의 고모로부터 오랫동안 집을 빌려 살던 애나에게 드디어 새집이 생기고 애나는 이를 계기로 힘든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으려고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짐을 빼던 날, 고모가 집을 확인하겠다고 찾아오고 고모는 집에 수리할 곳이 있다며 애나에게 집에 남아 수리공을 기다리라고 한다. 수리공을 기다리던 애나는 집에서 ...
세 살 때 교통사고롤 부모를 잃은 토코는 모리오카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큰아버지와 함께 살아간다. 배우를 꿈꾸면 도쿄에서 개최되는 오디션 장소로 향하지만,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고 만다. 그 후 카페에서 함께 일하던 한국인 한유리와 함께 재해지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 토코. 그곳에서 학생 자원봉사 단체를 ...
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린다. 오랜 공백 끝, 톱스타 정태민의 차기작 사극 경화수월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이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한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