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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HD 7.1104 분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평범한 외모, 평범한 성격, 평범한 직업, 이보다 더 평범할 수 없는 은행원 ‘네이선 케인’은 남들과 다른 비밀을 숨기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선천성 무통각증으로 신체적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것. 첫눈에 반한 직장 동료 ‘셰리’와 완벽한 첫 데이트 후 설레는 마음도 잠시, 은행에 들이닥친 무장 강도단에게 ‘셰리’가 인질로 ...
내 것이어야만 하는 당신의 모든 것! 유능한 광고회사 직원 이사벨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특별한 관계로 대하는 화려한 미모와 능력을 지닌 보스 크리스틴에게 매혹되지만 믿었던 그녀가 이사벨의 아이디어를 빼앗고 자존심까지 짓밟는 배신을 하자 큰 상처를 받고 분노한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
언젠간 육지에서 숨 쉬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고 싶은 금붕어 피쉬. 피쉬 목에 걸려 있는 고고고고고조 할아버지의 뼈다귀 목걸이를 빼앗으려는 칩스. 호시탐탐 피쉬의 뼈다귀 목걸이를 노리는 칩스는 매번 자신을 보기 좋게 따돌리는 피쉬에게 백전백패를 당하는 중. 게다가 칩스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물고기 칼린이 피쉬를 좋아하는 것 같은 ...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유서 깊은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베스는 누가 봐도 잘 나가는 뉴요커! 그러나 완벽할 것 같은 그녀에게도 말 못할 한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뉴욕에서 꼬인 팔자 그 어디에 간들 안 꼬일까.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은 왜 하필 ...
가까운 미래, 뇌에 심는 집 '리얼리티+'는 감각을 조작하여 항상 꿈꿔왔던 완벽한 체형을 지닌 모습으로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칩을 장착한 사람들 모두가 새로운 외모를 볼 수 있고, 자신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칩은 하루에 단 12시간만 활성화할 수 있는데..
측천 수공, 무측천은 수백 명의 관리들을 대동하고 대운하의 야간 순찰을 돈다. 낙양의 거리는 텅 비었고, 그들은 임금을 보기 위해 룽먼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용처럼 생긴 짐승이 용선과 운하에서 충돌하자, 낙양 사람들 사이에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이 사건에 분노한 무측천은 적인걸을 급히 불러 운하 사건을 조사하라고 ...
사람들과 쉽사리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 신입생 ‘마나’에게 먼저 다가온 자유로운 영혼의 동기 ‘스미레‘! 급속도로 친해진 둘은 함께 자취까지 시작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지만 ‘스미레‘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둘은 서서히 멀어진다. 어느 날, 홀로 여행을 떠난 ‘스미레’가 자취를 감추고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부재를 ...
트립은 재치 있는 말솜씨와 잘생긴 외모, 게다가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완벽한 남자이다. 딱 한가지~ 여자에게 구속되지 않으려고 하고 아직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점만 빼고. 침대정리는 물론 세탁, 매끼 식사까지… 최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굳이 독립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 ...
마지막 만찬 후에 겟세마니 동산에 올라간 예수는 그 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에게 배신 당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의 앞에 끌려온 ...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
6년 전 정연의 아들이 실종됐다. 정연과 남편 명국은 실의와 죄책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 날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