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
36년간 수많은 전쟁터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싸운 '존 람보'. 지옥 같은 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게 납치된다. ‘람보’는 자신의 전투 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자비 없이 적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대식’은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임상훈’을 이용해 ...
늘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경찰 베이비는 시누이의 "고드바라이(임신 축하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짜 혐의를 뒤집어쓰고 휴가를 얻어 레와로 향한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 친구 반시와 재회하지만, 반시는 바로 그날 밤 살해된다. 베이비는 자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과 무관심한 남편, 사건에 미온적인 현지 경찰에 맞서 ...
준석, 동수, 상택, 중호 네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고등학교에 갔을 때 모범생이 된 상택과 달리 준석과 동수는 학교에서 가장 잘 싸우는 녀석들이 됐다. 아버지가 왕년에 폭력조직 보스였던 준석은 또래에서 맏형 노릇을 하고 장의사집 아들 동수는 준석의 든든한 오른팔이 된다. 어느 날 영화관에서 준석과 동수는 떼로 ...
과거를 여행하는 남자 지하와 현재를 여행하는 여자 하영. 방콕이 제2의 고향이 된 프로 태국 여행러 하영에 비해 지하는 방콕이 초행이라 모든 것이 서툴다. 방콕에 위치한 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여행자들이 흔히 그렇듯이 자연스럽게 동행하게 된 두 사람. 그렇게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두 남녀는, 서로의 일상을 ...
한가로운 휴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도버 와 버치 는 자신들의 딸이 실종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곧바로 형사 로키 와 함께 존스 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에게서는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다. 완벽한 용의자를 의심하는 아빠는 홀로 그를 쫓기 시작하고, 형사는 세상에 숨겨진 진범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유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