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하늘을 걷는 도전을 꿈꿔온 무명 아티스트 ‘필립’(조셉 고든 레빗). 그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전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412미터 높이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정식 오픈하기 전에 두 빌딩 사이를 밧줄로 연결해서 걷겠다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생각지 못한 도전을 실행하기 위해 ...
송나라에 위조화폐를 유통시킨 안세경을 처단한 공으로 신후부의 무정(유역비), 냉혈(덩차오), 철수(예성), 추명(정증기)이 새로운 사대명포로 이름을 날리던 중 교외에서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대명포는 사건 현장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구양대를 데려와 치료하지만 신후부의 수장 제갈정아(황추생)에 맞서다 목숨을 잃고 만다. 한편, ...
천하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 조나라가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나라에 침공을 강행하자 보병대로 전쟁에 출전한다. 진나라가 요충지까지 함락당하며 멸망의 위기에 놓인 그때, ‘신’은 전설의 천하대장군 ‘왕기’에게 100인 부대의 대장으로 임명되어 특수한 임무를 하달받는다. 단 100명의 비신대를 이끌고 적진에 침투하라! ‘신’과 ...
제2차 세계 대전, 일본의 요새 이오지마에 상륙한 미군해병은 전투 중 의례적으로 성조기를 꽂는다. 그러나 이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은 희망을 갈망하던 국민들을 사로잡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쟁의 종식을 알리는 의미가 되었고, 아들이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리란 희망을 품게 했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는 위안과 자부심이 ...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은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
어느 날, 성당에 천사의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꾸며진 사체가 발견되고, 형사 ‘제이크’는 5년 전 자신이 잡아들인 살인마 르프브르, 일명 ‘예술가’라 불리는 연쇄 살인마를 떠올린다. 그를 모방한 모방 범죄라 판단한 형사 ‘메리’는 예술가를 찾아가 단서를 얻고자 하지만, 범인을 잡기 위한 수사는 점점 예술가에게 집중되고, 메리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