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로 의료 봉사를 떠났다 일본으로 돌아온 타치바나 와토는 그를 마중 나온 의사 미즈노 타카유키가 사망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사건 목격자로 레이몬 경감과 동행한 와토는 사체를 부검하고 있는 '셜록'과 만나고, 그와 함께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행방을 쫓게 된다.
말 걸기 힘든 분위기의 와다와 갸루 같은 외모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겁내는 야마모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며, 각자의 반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지만, 매일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난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고, 그저 시시한 잡담을 하면서, 웃고 울고 화내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