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겨울 아침, 호수 위의 집에 살던 의사 케이트 포레스터(산드라 블록)는 시카고의 병원 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 세입자에게 자기 앞으로 오는 우편물을 챙겨달라는 것과 현관 앞의 강아지 발자국은 이사오기 전부터 있었다는 설명을 적어 우편함에 넣는다. 뒤 이어 호수 위의 집으로 오게 된 건축가 ...
오랜만의 바캉스에 마음이 들뜬 4차원 프로 킬러 콤비 ‘마히로’와 ‘치사토’. 하지만 킬러 협회로부터 갑작스러운 미션을 받은 두 사람은 쉬지도 못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마히로’와 ‘치사토’는 빨리 타깃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그곳에서 피에 굶주린 프리랜서 킬러 ‘후유무라’와 마주친다. 그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거대한 ...
영화 배우로 성공했던 미니언즈들은 모든 것을 잃고 뜻하지 않게 몬스터를 세상에 소환한다. 예상치 못한 대혼란이 벌어지자 미니언즈들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과 함께 좌충우돌 모험이 이어진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미니언즈들의 유쾌한 작전이 시작된다.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 없이 살기로 한 '킬라'. 투우처럼 폼 나게 살고 싶지만 짧은 혀로는 될 일도 안될 판이다. 그러던 중 일억 원만 있으면 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칼질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던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사람 잡는 '킬라'가 되는데... '킬라'는 주문 받은 대로 ...
경기 무형문화재 30호 악기장 임선빈. 그는 어머니의 품을 닮은 북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평생을 매진했다. 어느 날, 귀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한 선빈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의 뒤를 잇는 철부지 아들 동국과 함께 마음을 위로하는 소리를 내는 북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간직했던 목재를 꺼내 ...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천여년의 역사를 지닌 도굴단체 '무금교위'의 82대 제자 후바이(천쿤), 왕카이슈안(황보), 셜리(서기)는 고분을 도굴하던 중 설명하기 힘든 환영을 보게 되고 이를 계기로 손을 씻게 된다. 뉴욕으로 떠나온 이들은 한 글로벌 광산회사로부터 중국의 '어떤 무덤'을 발굴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거금에 혹해 홀로 중국으로 떠난 ...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