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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종사 곽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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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곽원갑은 ‘권법의 바탕은 덕이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툼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천진에 도착한 곽원갑은 우연히 만난 농경손에게 도움을 주고, 그의 권유에 따라 천진의 일곱 군데 도장을 격파한 뒤 자신의 무술 도장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한편 농경손은 유신변법을 추진하는 개혁가 담사동을 몰래 돕고 있었다. 청 조정이 담사동을 추격해 오면서 결국 농경손은 납치되고, 곽원갑은 담사동과 농경손을 돕기 위해 나서는데…
노년의 클라라에게 평생을 살아온 오래된 건물 아쿠아리우스는 집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재개발을 앞두고 건설사의 회유와 이웃들의 불만이 쏟아지지만 그녀는 퇴거를 거부하고, 곧 그녀의 일상에는 의문의 위협이 찾아드는데… 집단이기주의에 맞서 싸우는 쏘냐 브래거의 열연이 돋보인다.
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4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엄청난 위험에 노출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 방사능에 피폭되어 쏟아지는, 환자들 그리고 전세계를 위협할 2차 폭발의 일촉즉발 상황
더 큰 재앙을 막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넘어선 위대한 용기를 낸 이들의 진짜 이야기
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
독일계 유대인 철학자이자 정치 사상가인 한나 아렌트가 1960~1964년까지 겪었던 실화를 다루었다. 한나는 나치 전범인 칼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내용을 보며, “악의 평범성”을 개념화한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가족, 유대계 커뮤니티와 사상계 등 모든 사람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사회적 반감과 살해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
강릉의 예술 고등학교를 다니는 열아홉 배우 지망생 수안. 어느 날 폭설처럼 갑자기 다가온 아역배우 출신 스타 설이를 만나 서로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게 된다. 어느덧 어른이 되어 어엿한 배우가 된 수안은 설이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겨울바다로 돌아가서 기억 속 설이를 다시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