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m나 되는 거리를 백팩 하나만 가지고 걸어서 이사를 온 청년, 카자미 유지. 왠지 현실감 없는 그의 소원은 '평범한 학교에 들어가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는 것'이었다.
지인 타치바나 치즈루의 도움으로 유지는 그녀가 학원장으로 있는 미하마 학원에 다니게 된다.
높은 담에 둘러싸여 재적 중인 학생이 5명뿐이라는 '평범한 ...
‘나는 조연이니까’라며 웃는 그런 네가 제일 귀여워. 안면 있는 사람조차 제대로 없었던 나, 마에하라 마키에게 처음 생긴 친구, 아사나기 우미. 남자들 사이에서 ‘반에서 두 번째로 귀엽다’라는 소문이 돌고, 천진난만한 No.1 미소녀인 아마미 양을 잘 보살펴주는 아사나기 양은──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