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무림 종파가 공존하고 있는 포산. 일본 군대를 거느리는 총수 쉬다는 톈칭과 손을 잡고 포산의 무림 종파들을 무너뜨릴 속셈으로 정무회 회장 궈톈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바로 각국의 무림 고수들과 포산의 무림 사부들의 친선 대결인 ‘오국대전’이었다. 하지만 친선 대결이란 이름과 달리 무림의 사부들은 심한 부상을 ...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
사업이 쫄딱 망했다. 그래도 제2의 인생의 막은 시작된다! 서울에서 증권회사에 다니며 잘 살던 ‘상식’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망하고 쫓기듯 가족들과 풍기로 귀촌한다. 이왕 온 김에 인삼 농사를 하며 잘살아 보려던 상식이지만, 마을의 이장 ‘소라’는 옆에서 계속 훼방을 놓고 아내 ‘수리’의 소개로 나간 방송에선 악마의 편집으로 ...
기원 전 1184년, 트로이에 빼앗긴 스파르타의 왕비 헬렌을 되찾기 위해 그리스 도시국가의 연합대군이 트로이를 공격하지만 10년이 지나도록 트로이의 요새는 함락되지 않던 때, 이타카의 군주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목마’ 전술을 떠올린다. 이를 이용해 오디세우스와 그리스 정예병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그리스의 영웅이 된다. ...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은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의 헨리 왕자의 이야기다. 두 라이벌의 오랜 불화가 미-영 관계를 위협하자 이들은 사이가 좋은 척 연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러면서 둘의 냉랭한 관계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불꽃이 둘 사이에 활활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