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
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와 현수. 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과 수경이다. 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
동물들이 고객인 ‘북극백화점’. 프러포즈를 앞둔 소심한 일본늑대, 서로를 위해 깜짝 선물을 찾고 있는 바다밍크 부녀, 사랑을 얻기 위해 단종된 향수를 찾는 바바리사자까지! V.I.A(Very Important Animal)를 만족시키기 위한 수습 안내원 ‘아키노’의 좌충우돌 정직원 되기 프로젝트!
복음주의 교회 목사 댄 데이(피어스 브로스넌)는 반 종교학자 폴 블레이록 교수(에드 해리스)와 새 책에 대해 논의하던 중 우발적으로 교수의 머리에 총을 쏜다. 댄 목사는 사실이 새어나가면 자기 평판에 해가 될까 두려워 자살인 것처럼 꾸미려 한다. 하지만 과거 데드헤드였지만 교회 신자로 거듭난 칼(그렉 키니어)이 사건 현장에 같이 ...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1970년대 말,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마을 입구의 버스에는 양공주였던 창국 엄마가 혼혈 아들 창국과 단 둘이 살면서 미국에 간 흑인 남편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쓴다. 그러나 편지는 늘 '수취인불명'도장이 찍혀서 돌아온다. 개장수 개눈은 창국 엄마에 대한 연정으로 그들 모자를 돌본다.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
전자음악의 선구자이자 영화음악 거장, 환경과 평화를 외치는 운동가로 활약해온 전방위의 아티스트 류이치 사카모토. 2020년 12월, 그는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까지 음악으로 살아있던 류이치 사카모토의 모든 순간.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세븐틴의 첫 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의 가슴 벅찬 순간,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븐틴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이 8월,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전 세계가 기다린 13인 완전체가 선사하는 공연, ‘MAESTRO’ 퍼포먼스 최초 공개 현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