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측한 노틀담의 종지기 콰지모도는 대성당을 나가본 적이 없다. 파리의 영주이자 콰지모도의 주인인 클레드 프롤로는 집시인 콰지모도의 엄마를 죽이고 그것에 대한 속죄로 콰지모도를 키우고 있다. 언제나 대성당에만 있어야 하는 콰지모도, 청년이 된 그는 인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만우제 가장행렬에 구경나와서 집시인 에스메랄다를 보고 ...
1982년,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 마을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졌다. 익숙했던 집과 골목은 순식간에 공룡들의 사냥터로 변하고, 육지와 하늘, 물속까지 점령한 거대 포식자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과연 ‘플랫’ 가족은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디에 있어도 네가 보여” 런던에 살고 있는 작가 지망생 ‘안나’ 앞에 평범한 삶을 원하는 그녀 ‘로빈’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 그들은 생애 단 한 번, 처음 겪는 사랑을 시작한다. “날 사랑해줘. 원하든 원치 않든” 창작에 대한 집착과 갈망이 심해진 ‘안나’는 점점 현실 감각을 잃어가고 ‘로빈’은 ...
광견병과 유사한 질병이 지구 전역에 퍼져 사람들이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한다. 마넬은 고양이와 함께 집에 숨어서 재치를 발휘해 살아남는다. 곧 둘은 식량을 구하고 육지와 바다의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나야 한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은 액션, 긴장감, 광견병 감염... 그리고 심술궂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육체적, 정서적 ...
젊은 천재 해커 리스베트(클레어 포이)는 여성을 괴롭히는 남성을 찾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처단해서 악의 심판자라 불린다. 한 의뢰인으로부터 자신의 연구 결과를 해킹해달라는 제안을 받은 그녀가 이번에 해킹해야 하는 곳은 미 정보국 NSA. 무사히 해킹에 성공하지만 괴한의 공격을 받고 자료를 뺏기게 된 그녀는 자료를 되찾기 위해 ...
잠입수사계의 전설로 불렸던 다섯 명의 형사들. 그러나 몇 차례 무리한 작전과 내부 갈등으로 팀은 해체되고, 그들은 각자의 삶으로 흩어졌다. 그로부터 수년 후, 팀원 중 한 명의 결혼식을 계기로 모두가 오랜만에 한국에 모인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예기치 못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다섯 형사들은 다시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
노래가 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선혜’와 하루 빨리 유명해지고 싶은 무명의 인디 가수 ‘현도’, 집안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선택한 싱어송라이터 ‘시준’ 가수가 되고 싶지만 빛을 보지 못하던 세 청춘은 우연히 서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밴드 ‘조배근’을 결성하고 ‘시준’의 자작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
광학위장전투기를 조종하는 여성 저격수 그레이,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여성 마법사 루시퍼, 말을 타고 어설트 라이플을 쏘는 여전사 카넬, 그리고 거대한 대전차포를 짊어지고 유랑하는 거구의 남자 예가라는 4명의 플레이어는 이 스테이지를 넘어서기 위해 속출하는 몬스터 '스나쿠지라' 무리를 속속 처치하며 점수를 경쟁한다. 그러나 최종 ...
비밀 단체는 금기 실험에서 전 ‘파군’ 코드명의 후계자 린중페이가 우연히 은신자로 변해 증발한다 . 3년 후, 의문의 사건으로 새로 부임한 우밍 수사관이 모두의 시야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의 정체는 뜻밖에도 3년 동안 실종된 린중페였다. 신임 파군 샤오젠은 본능적으로 린중페이의 음모를 간파하지만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