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광주, 우리들은 의문사한 친구의 여동생을 찾아 기차에 오른다. 그녀(이정현)는 김추자의 꽃잎을 잘 부르던 소녀였다. 공사장 인부인 장(문성근)이 길거리에서 미친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장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졸졸 따라온다. 장은 그녀에게 강간과 폭력을 가하지만 그녀는 떠날 줄 모른다. 그녀의 악몽과 헛소리들을 지켜보던 장은 ...
19살 제이는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를 한 그 날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 수 없는 정체는 언제 어디서나 제이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서서히 옥죄어오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
동료 대신 의사들의 호송 임무를 맡게 된 CIA 요원 ‘루신다’. 이후, 임무의 숨은 목적이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원자폭탄 칩을 넣는 수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함께 임무를 수행했던 이들 모두 살해되고 그녀 또한 살해 용의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을 구하고 사건의 배후를 찾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까?
유능하지만 속물인 변호사. 매 밀매자의 사건을 맡게되고 매 밀매자는 풀려나게된다.
변호사는 매 밀매자에게 약속된 돈을 받으려 하지만 10일 후에 준다는 말에 매 밀매자가 타고 다니는 차를 담보로 받아가게 된다. 변호사는 담보로 받은 차를 운전하던 중 사람을 치게 되고 살리려 병원에 가지만 가는 도중 이미 죽었다는걸 알게되고 ...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유를 찾아 남한 사회에 도착한 탈북 여성 혜선. 자유를 향한 그녀의 여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혜선은 짙게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와 싸우고, 포기와 순응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과연 혜선은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목각 인형 피노키오의 마법 같은 모험.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 생명을 불어넣는 강력한 사랑의 힘이 펼쳐진다. 이탈리아 고전 동화 "피노키오"가 스톱모션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말썽꾸러기 피노키오는 과연 인간 소년이 될 수 있을까? 그 여정을 따라가 보자.
어린 딸과 홀어머니를 돌보며 생계수단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평범한 트럭 운전사 철민.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딸이 갑자기 쓰러지고, 그는 딸의 수술비를 위해 위험한 도박판에 끼어든다. 18시간 전 _ 싣지 말아야 할 것을 실은 트럭! 사기 도박으로 인해 자신의 전 재산과도 같은 트럭마저 빼앗기게 된 철민은 자신의 목숨과 딸의 ...
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 젊은 러시아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에 흑장미와 러시아어 메모를 남기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은 러시아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러시아의 엘리트 경찰 '블라드'와 범죄 심리 분석관인 '에밀리'가 수사에 합류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잔인해지고 피해자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