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후의 찻집,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이 티타임을 즐기고 있을 때, 큰 쇼핑백을 든 뿌우람 씨가 들어온다. 마을에 새롭게 오픈하는 카레 가게의 사장인 뿌우람 씨는 카레 요리에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향신료 ‘알알살라’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게 없으면 카레를 만들 수 없어. 가게를 열 수 없어!” ...
패미니즘을 추구하는 의상 디자이너 여성 주의자 사강(최다형)과 남성주의를 표방하는 무당인 사강의 동생 연비(김지인)는 한 집에 사는 자매이다. 사강의 남편 진혼굿으로 시작을 하는데 집안에 세워진 마네킹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 마네킹이 심청전의 뺑덕네로 변하며 사강에게 살인자라고 외친다. 그 뺑덕네는 사강의 전신이라며 ...
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던 ‘데일’과 ‘론’은 우연히 인적 드문 대저택에 숨어들게 되고,
광장공포증으로 대저택에 숨은 듯 조용히 살고 있는 ‘앤드류’를 만나게 된다.
‘앤드류’는 갑작스런 ‘데일’과 ‘론’의 침입에 위협을 당하자, ‘데일’에게 약혼녀로 위장해 자신의 은행 예치금을 가져가라는 은밀한 제안을 하며
세 남녀의 ...
스타(사샤 레인)는 어느 날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구하던 중 제이크(샤이아 라보프)를 만난다. 자신들과 함께 가면 하루 300불까지도 벌 수 있다는 제이크를 따라 그들의 무리에 합류하게 된 스타. 그들은 사람들에게 잡지의 정기구독을 판매하고 그렇게 번 돈의 25%를 자신이 갖게 되는 다단계 사업을 하고 있었다. 다단계 사업에서 ...
간호사 샘(아비쉑 바찬)과 사진작가 쿠날(존 아브라함)은 각각 잘나가는 킹카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살집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둘은 같은 집을 보러가게 되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를 세입자로 들일수 없다는 말에 얼떨결에 게이 행세를 하게 된다. 이 집의 주인인 네하(프리얀카 초프라)의 사랑스러운 ...
폭발물 해체 전문가 장재산(유덕화 분)의 잠입 수사로 은행털이 일당이 검거된다. 하지만 정작 사건을 주도한 홍계봉 (강무 분)는 현장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이후 장재산은 잠입 수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오르게 되고 여자친구 이가문(송가 분)를 비롯한 경찰동료들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상관의 차가 ...
디지털 월드로 통하는 게이트가 원인도 모른 채 닫혀 버린지도 대략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이른바 ‘선택받은 아이들’도 훌쩍 커서 타이치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선택받은 아이들’도 각자의 바쁜 생활에 쫓기며 서로 만나는 일도 점점 줄어들고 있던 가운데, 어느날 도심 한가운데 쿠와가몬이 나타나 날뛰기 시작한다. 날뛰는 ...
강원도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평화로운 마을 청솔리. 이 작은 마을 분교에 오랜만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곳에 부임하기로 한 진짜 선생님 장근(류승범)은 부임 도중 지뢰밭에서 때 아닌 노숙(?)생활을 시작하고, 우연히 마을을 지나던 ‘삼청교육대’ 출신의 공영탄(임창정)이 선생님으로 자리 잡는다. 답답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