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를 지나, 그저 그런 어른이 되어버린 것만 같은 30대 리포터 이재와 부모가 설계해 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30대 영화감독 수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