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전문 블로거 ‘프랭클린’은 신제품 출시를 앞둔 유명 기술자 ‘버렐’을 구한다. 순식간에 영웅이 된 그는 우연히 신비의 반지를 줍게 되고, 반지가 57초 이전의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삶을 화려하게 바꿔가던 그는 여동생의 죽음과 연관된 거대 제약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들을 향한 ...
‘이봄씨어터’에서 자신의 영화로 기획전을 열어주는 것에 감동해 극장으로 향하는 이 감독. 영화 제작자지만 최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제작자 최 대표. 이 감독 영화에서 눈에 띄어 최근 주목받는 여배우가 된 윤희, 그리고 무명배우들. 이 감독의 영화를 저격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자신만의 영화평을 쓰는 영화광 ...
삼바 리듬을 좋아하는 가짜 인간들이 나타나 진짜를 납치해버리고 자신들이 진짜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온 마을이 점령당하고 짱구네 가족들과 친구들만이 비밀조직원 제클린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 남은 가운데, 제클린은 '아미고'라는 바이오테크놀로지계의 세계적 거물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짱구네 가족들과 친구들은 점점 ...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
알렉스(벤 스틸러)와 낸시(드류 배리모어)는 싼 값에 고풍적인 복합층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된다. 새 집으로 이사하게 된 낸시와 알렉스는 무척이나 신나하는데, 마침 그들이 이사할 아파트 2층에는 코넬리 부인이 세들어 살고 있었다. 이들은 코넬리 부인이 방을 빼면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아파트를 꾸밀 꿈을 꾸고 있지만, 코넬리 부인은 ...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특수부대원 ‘제이크’는 인질을 구조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하던 중
어린 아이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이후 죄책감으로 모든 것을 그만둔 ‘제이크’는 술과 도박에 빠져 마약에까지 손을 뻗게 되고, 결국 거리로 나앉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 같은 ‘제이드’로 인해 이 ...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릴 적 기억의 일부를 잃은 ‘브라이언’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지만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갈수록 선명해지는 의문의 잔상들로 괴로워하던 브라이언은 당시 자신이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했고, 그 결과 기억상실증이 생겼다고 믿기 시작한다. 결국, 브라이언은 같은 야구팀 멤버였던 ‘닐’도 그날 그곳에 함께 있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