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은 촌놈 ‘준수’ 군대 가기 싫은 촌놈 ‘석태’ 할 일 없는 백수 촌놈 ‘철우’ 소위 일컫는 ‘정의로운 양아치’ 삼총사는 몰래 빼돌린 엄마의 곗돈으로 서울 상경을 결심한다. 촌놈들의 로망 가득한 서울에 무작정 도착했지만, 눈 뜨고 코 베여 가진 돈을 모두 뺏길 위기에 놓인 그들. 설상가상으로 서울에서 재회한 ...
친구 동수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을 오른팔로 두게 ...
무자비한 학살과 의미를 잃어버린 희생의 연속이었던 2차 세계대전, 한적한 오스트리아의 시골 마을에서 농사를 짓던 ‘프란츠’(오거스트 딜)는 나치군에 징집된다. 하지만 평범한 농부이자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프란츠’는 그의 신념에 반하는 군인 선서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투옥된다. 군의 명령에 불복종한 ‘프란츠’는 투옥과 동시에 ...
70년대에 리치몬드 고교 농구팀의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켄 카터’ (사무엘 잭슨 분) . 이제 중년이 된 그는 스포츠용품 점을 경영하며, 역시 고교 농구 선수인 아들 데미언의 장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모교의 농구팀 코치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카터는 망설임 끝에 코치 자리를 수락한다. ...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
손자들은 여름을 위해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를 보려고 놀러 왔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키우는 젖소가 폭발하기 직전이 되어버렸는데… 24시간 안에 젖소의 우유를 해결하지 못하면 젖소의 우유가 터져 온 마을이 재앙에 빠지게 된다. 과연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24시간 안에 젖소의 우유를 터트리지 않고 지켜낼 수 있을까…
한순간의 끔찍한 사고로 불명예제대를 하게 된 반스 병장.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폐인처럼 살아가던 그의 앞에 앰브로즈 의원이 새로운 기회와 함께 나타난다. 입에 담기도 힘든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숙청하며 진정한 정의를 구현하자는 앰브로즈. 그들만의 위험한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