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냥이 & 댕댕이 콤비와 함께 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도 100% 청년 ‘제리’는 사내 파티를 준비하면서 이상형 ‘피오나’와 가까워진다. 설레는 첫 데이트, 의도치 않은 사고로 ‘피오나’가 죽고 이를 알리 없는 직장 동료 ‘리사’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까지 시작되는데... 바로 지금, 본 적 없는 순정 살인마의 머릿 속이 공개된다!
죽음보다 더 참혹한 (실종) |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 몇 일 째 소식이 없는 동생의 연락을 기다리던 언니 현정(추자현 분)은 동생의 휴대폰을 위치 추적 한 후, 어느 시골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정은 인근 파출소에 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의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거부당하자 홀로 마을 ...
아내로부터 ‘넘버23’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생일선물로 받게 된 월터(짐 캐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숫자 23의 저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책 속 주인공과 자신의 삶을 동일시하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의 머리 속에는 자꾸만 23이라는 숫자가 머리 속에 맴돌고. 23쌍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체세포, 유클리드 기하학의 ...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
1980년대 중반 폴란드 출신 교황 바오로 6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세 번째 방문을 하는데 하필 유명한 슬럼가 favela 역의 한 호텔에 묵는다고 고집을 피운다. 국민의 95% 이상이 천주교인이기 때문에 교황이 위태로워져서도 안되고 한 방의 총소리도 근처에서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몸살이 난다. 교황방문 ...
성공 가도를 달리던 알파걸 변호사 '오드리'(애슐리 박)는 초고속 승진을 위해 어릴 적 헤어진 생모를 찾아오라는 황당한 미션을 받는다. 꽃미남 전문가인 음란마귀 아티스트 '롤로'(셰리 콜라), 흑역사 숨기고 할리우드 진출 앞둔 톱배우 '캣'(스테파니 수), 흐린 눈의 케이팝 광인 '데드아이'(사브리나 우)가 합류하면서 네 ...
떠오르는 스타 디자이너 엘라. 호화로운 집에 다정한 남편까지, 모든 걸 가진 그녀에겐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아이를 원하는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 것. 사회적 압박에 시달리던 그녀는 새로운 각도로 임신 문제를 다루는 임상시험에 지원하고. 놀랍게도 치료는 효과를 보이지만, 엘라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까?
돈 많은 아버지를 둔 월터 웨이드(크리스찬 베일)는 사소한 시비 끝에 젊은 흑인 학생을 살해하고 목격자마저 협박으로 함구시키나 형사 샤프트는 그를 구속한다. 그러나 월터는 보석으로 풀려나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도망다닌다. 2년 뒤 샤프트는 비밀리에 입국한 그를 다시 체포하나 월터는 다시 보석으로 석방되고 월터는 샤프트를 죽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