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3세기. 세티 알파 5호 행성 근처에서 렐리언트호가 미세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에 확인 차 행성에 내려간 체코프 항해사와 테렐 함장은 그만 칸에게 포로로 잡힌다. 커크 제독(윌리엄 샤트너 분)에 의해 추방당했던 칸은 오랜 세월동안 복수의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 인물. 렐리언트호를 탈취한 칸은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
더 이상 타협은 없다
어느 날, 대니 피셔(존 시나) 형사 앞으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발신자는 바로 대니의 손에 체포 당했던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마일스(에이단 길렌)! 일년 전, 대니와의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애인을 잃은 그는 사상 최대 스케일의 복수극을 꾸민다. 복수를 위해 교도소 탈출까지 감행한 ...
태어나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에게 경찰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것. 얼굴조차 몰랐던 어머니가 살해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임동환은 ...
“죽고 싶으면 내 눈에 안 보이는 데서 죽어...”
냉철하고 이성적인 교도관 서준. 그러나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는 그의 일상은 한없이 적막하다. 어느 날, 교도소에 살인 혐의을 받은 ‘은하’가 들어온다. 일하던 식당 사장을 협박하고 살인까지 하게 된 사건의 피의자. 다른 수감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 은하의 난동을 ...
범죄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살인미수 전과자 용호는 경찰에 추적을 피하고 자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던 중 행단보도를 건너던 한 소녀와 부딪쳐 사고가 나고 뒤쫓던 경찰에게 체포된다. 검거 된 용호는 3년간 교도소 복역을 마치고 출소 한다. 출소한 용호는 홀 어머니를 모시고 새 출발을 다짐 하지만 검거 당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한 소녀(채빈)가 지난 3년간 ...
감옥에 들어간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를 부양하며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청부살인업자가 된 조이 도일. 과거 아버지와 가까운 사이였던 리 아저씨에게서 급하게 들어온 일을 받게 되는데, 그건 바로 사기꾼과 손을 잡고 일하는 부패 의원 에드를 살해하는 일이었다. 조이는 에드를 살해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 주변에 잠복하고 있다가 모두가 ...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
크슈샤는 10년 전 엄마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빠 마트베이가 산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10년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혼란스러운 크슈샤와 엄마 타냐. 타냐는 혼수상태에 빠진 마트베이를 집으로 데려와 성심성의껏 보살피고, 그동안 마트베이 대신 타냐 곁을 지켜 온 미샤는 갑작스러운 남자의 등장으로 ...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