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정신과 닥터인 진서는 가족들과 함께 소풍을 가기로 한 당일, 남편인 상현의 대학교 재단이사장의 급서 소식을 듣게 된다. 장례식장으로 달려간 남편의 태도가 못 마땅한 그녀지만, 남편의 전임 임용을 위해 자신도 장례식장으로 향하고...그 곳에서 문상객들을 맞이하는 검은 상복차림의 윤희를 6년만에 만난다! 자신의 단짝 ...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잘생긴 얼굴, 완벽한 비율, 영특한 머리, 탁월한 경영 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늘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였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 번 안 하고, 스스로 너무 잘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