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몸의 각 부분을 인공물로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심지어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된다.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되면, 과연 ‘인간’ 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뇌를 컴퓨터로 대체할 경우, ‘해킹’ 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
비엔나에서의 꿈 같은 하루 이후 9년이 지나, 파리에서 다시 마주한 제시와 셀린느. 비엔나의 특별한 추억을 소재로 쓴 베스트셀러의 유럽 홍보 투어 중인 작가 제시는 파리의 서점 구석에 서 있는 셀린느를 발견한다. 그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남은 시간은 한 시간 남짓. 서로 같지만 다른 기억을 간직해 온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
1881년, 미국 애리조나주의 '아파치 정션', 무법지대이자 무자비한 군인들이 점령한 도시!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이 미지의 땅은 악마에게나 어울릴 법한 곳이다. 이들을 고발하기 위해 기자 '애너벨 엔젤'이 취재에 나서지만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들을 처단하기 위해 악명 높은 총잡이 '제리코'가 악인들과의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된다.
캘빈은 그의 일당들인 에디와 테리 등과 함께 가업인 캘빈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샵이 개업하면서 전운이 감돈다. 한술 더 떠 대형 개발업자는 ‘mom & pop'이라는 이름의 이발소 체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캘빈 일당은 이번에도 무사히 이발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평소 사이가 소원한 딸을 만나기 위해 ‘우’클럽을 찾은 강력계 형사 종 반장(성룡)은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게 된다. 범인은 딸의 남자친구이자 클럽의 주인인 우! 종 반장은 딸과 탈출을 시도하지만 도중에 붙잡힌 딸을 지키기 위해 함께 인질로 남는다. 클럽의 손님들까지 인질로 잡은 우는 경찰과 협상을 시작하고 협상 도중 인질로 잡힌 ...
2071년, 은하 전쟁이 달을 파괴하고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이제 열대우림은 모스크바를 뒤덮고 있는 반면, 뉴욕은 온통 얼음으로 뒤덮여 있고, 거대한 외계인 우주선이 모스크바 상공에 우뚝 솟아 있다. 그곳은 은하계간의 코스모볼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코스모볼은 오직 힘만으로 결투를 하는 전 우주적인 스포츠.‘안톤’은 ...
1957년 크리스마스이브, 영국 공군의 젊은 파일럿 프레디는 독일에서 출발해 영국 집을 향해 비행하던 중 무선과 전력이 끊겨 북해 상공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가 된다. 연료와 운이 다했다 싶었던 바로 그때, 정체 모를 선한 사마리아인이 나타나 프레디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준다.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 보스 서사장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