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한 적 없고, 왜 키스를 하는지 모르고, 연애도 섹스도 알지 못한 채로 망설이던 여성 앞에 나타난 연애하고 싶지 않은 남자와의 만남. 연인도 부부도 아닌 두 사람이 시작한 동거 생활은 부모님, 상사, 전 남자친구, 이웃 사람들에게 파문을 일으키는 에이로맨틱・에이섹슈얼 드라마
마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르는 아버지, 그리고 마약을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아들. 이 드라마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야기를 전한다. 경찰인 빅토르는 코카인 밀수를 소탕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다. 아들인 페드루는 마약에 중독되고, 리우데자네이루의 악질 강도가 된다. 과연 아버지의 사랑으로 아들의 인생을 구원할 수 있을까?
동독에 살았던 실존 인물 샘 메피레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바탕으로 제작한 미니시리즈로, 자신이 속할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싸우는 샘의 이야기를 담았다. 독일 민주 공화국 최초의 흑인 경찰이 된 샘은 언론에 노출되며 유명 인사가 되지만, 결국 독일 통일 이후 혼란기에 범죄자로 전락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