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풍광이 남아 있는 스리랑카 정글 속 고대 유적지. 열매가 잘 익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힘센 수컷 원숭이를 중심으로 왕비 무리들이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철저한 계급사회에서 험난한 과정을 통해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려는 원숭이들이 있다. 한편, 하위 계층 원숭이인 주인공 ‘마야’는 새로 태어난 아들 ...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
루이지애나 늪지대의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풍경 속, 한 무리의 여행객이 에어보트 투어에 나선다. 그들은 이곳 바이유에 도사린 진짜 위험을 알지 못한 채 특별한 모험을 약속하는 말에 따라 깊숙이 발을 들인다. 부푼 기대와 달리 이곳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 미쳐 날뛰는 하마에 의해 통제되는 끔찍한 생존 게임장. 무자비하게 돌변한 ...
아내가 해난을 당해 죽은 것을 목격한 후, 평생을 바다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그는 다시는 바다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된다. 하지만 딸의 열두 번째 생일을 맞아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친구의 권유로 약속을 어기고 해상 밀수에 가담한 장양은 강철 감옥 같은 원양 화물선에 오른다. 한편, 한 번도 본 적 없는 심해 괴물이 배의 ...
23살의 초임 고교 교사인 에린 그루웰은 캘리포니아 소재 윌슨 고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한다. 그녀는 수업에서 학교주변의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자란 흑인, 동양계, 라틴계 등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 모두는 하루 하루를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그들에게 매일 매일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쓰게끔 만들고, ...
어머니의 사망 후 조부모님댁으로 가려는 루이스(조쉬 위긴스)는 자신을 엄마의 친구라 말하는 존(조쉬 더하멜)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존을 처음 보는 루이스는 그에게 경계심을 느끼지만, 먼길을 혼자가야 것보다는 존의 차로 이동하는 것을 택하게 된다. 그렇게 이동하게 된 둘의 여행. 운전하는 법, 총을 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