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로버트슨과 로버트슨 가족(덕 다이너스티)의 실화. 196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루이지애나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더 블라인드는 과거의 수치심과 중독, 복잡한 가족 역학 관계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구원을 찾는 필 로버트슨(덕 다이너스티)의 삶을 통해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그의 삶의 면모를 보여 줍니다. ...
갱년기를 겪으며 갑상선 암에 걸려 힘들게 살아가는 퇴폐마사지업소의 경숙. 보고 싶었던 딸의 결혼 소식을 들은 경숙은 도박으로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가정을 파탄시킨,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남편 유병호를 찾으러 강원도 태백으로 간다. 거친 눈보라를 헤치며 찾아다니지만 그 어디에도 남편은 없는데... 갑자기 복받쳐 오는 서러움과 ...
알렉산더 대왕때 지어진 루나 신전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라라는 신비한 구슬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구슬은 곧 정체 모를 괴한에게 뺏아기고, 라라의 대원들은 살해 당한다. 라라가 빼앗긴 신비의 구슬은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판도라의 상자'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였던 것! 라라는 과연 ...
의리에 목숨 걸었던 다섯 명의 의형제들, 세월이 흘러 착한 한탕을 벌이기 위해 다시 뭉쳤다! 이번 타겟은 돈이 아닌 의약품! 열악한 난민캠프를 돕기 위해 외국 정보기관의 의약품 트럭을 노린다. 하지만 탈취한 트럭 안은 약이 아니라 금괴로 가득한데…?! 영원을 약속했던 의형제에게 배신당한 용병들! 배신자를 응징하기 위한 스펙터클한 ...
수녀원에서 자란 ‘앙리’는 수줍음 많고 소심하지만 빛을 밝히는 그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조명가게에 취직하게 된 앙리는 그곳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자녀를 둔 조명가게 동료 ‘모리스’ 잘나가던 피클 사업가였지만 지금은 고택에 홀로 남은 괴팍한 노인 ‘비노’ 첫 눈에 반해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