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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블랙
HD 6.7122 분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데뷔 후 초창기 모습과 앨범 ‘백 투 블랙’ 이야기를 다룬다. 에이미 하우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R&B, 솔, 재즈 싱어송라이터로 전 세계 3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래미상 5회 수상이라는 기록으로 21세기 최고의 가수로 꼽혔지만 2011년 27살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다.
학원도시제 우주 엘리베이터 '엔듀미온'의 완성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카미조 토우마와 인덱스는 무능력자인 소녀 아리사를 만나 친하게 지낸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그녀는 데뷔를 꿈꾸며 길거리 라이브를 하며 지낸다. 그녀는 자신의 노래가 엔듀미온 개통 캠페인 이미지 송으로 채택된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마술 ...
악덕 보스 밑에서 박봉에 회계사로 근무하는 샌디 패터슨(제이슨 베이트먼). 사랑스러운 두 딸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죽어라 성실하게 살아도 빠듯한 삶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 회사 동료들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투자금융회사를 차리고 독립하자는 제의를 한다. 그것도 파격적인 연봉으로 말이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 믿었던 첫 출근 날. ...
근미래 서기 2205년, 역사를 바꾸려는 역사수정주의자들과 역사수호자 도검남사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1582년 혼노지의 밤, ‘아케치 미츠히데’에 의해 ‘오다 노부나가’가 암살당하는 날. 역사수정주의자들은 ‘노부나가’를 살리기 위해 시간역행군을 과거로 보내고, 수장 ‘미카즈키’와 도검남사들은 이들을 막기위해 혼노지로 출동한다. ...
뮤지션을 꿈꾸지만 특출난 경력도, 재능도 없는 존은 우연히 인디밴드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 밴드의 정신적 지주인 프랭크는 샤워할 때 조차 커다란 탈을 벗지 않는 남자. 이후 존은 앨범 작업과정을 트위터와 유튜브에 올린 덕에 음악 축제에 오를 기회까지 얻지만, 멤버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설상가상으로 프랭크의 불안증세는 ...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사소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 예쁜 깍쟁이 혜주,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 명랑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는 단짝친구들. 늘 함께였던 그들이지만 스무 살이 되면서 길이 달라진다.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야심을 키우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영은 유학을 꿈꾼다. 한편 태희는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뇌성마비 시인을 좋아하는데...
대한민국 거대 마약 조직과 맞서 싸우다. 국내 최대 기업 ‘풍천그룹’이 암암리에 거대 불법 조직과 손을 잡고 마약을 유통한다는 첩보가 입수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광역수사대에 잠입수사가 이루어진다. 수사 중 유명 연예인까지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되고 그 배후로 ‘풍천그룹’ 회장이 지목된다. 그 와중에 연쇄 살인 ...
경찰 223은 헤어진 옛 애인을 기다리며, 1달 동안 그녀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으면 그녀를 잊기로 마음먹는다. 같은 시간, 마약 딜러는 자신을 배신한 마약 중개인을 제거한 뒤 술집을 찾고 그곳에서 경찰 223은 술집으로 처음 들어오는 여자를 사랑하겠노라 마음먹는다. 한편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점원 페이는 언제나처럼 똑같은 ...
유명한 만화가를 꿈꾸는 20대 청년 졸리카와 바바는 복지 센터에서 우연히 킬러 루퍼소브를 만나게 된다. 몇 년 전, 일을 하다 하반신 마비가 된 전직 소방관 루퍼소브는 마피아로부터 의뢰를 받아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었고, 두 청년은 그의 거친 매력에 매료되어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리에 칼을 맞아도 아픔을 느끼지 ...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군사적 대립 중의 하나를 그린 방대하고 역사적인 벽화, <1920년 바르샤바 전투>는 두 명의 평범한 인간이 투쟁에 휘말리는 서사시적 이야기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을 따라 극단적인 사건들이 역사와 삶의 변화를 드러낸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1942년, 태평양 전쟁 한가운데. 일본 병사와 영국군 포로는 외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는 치명적인 괴생명체가 도사리고 있었고 둘은 서로를 적으로 여긴 채 피할 수 없는 동행을 시작한다. 목숨을 위협하는 공포 속, 두 명의 숙적은 생존을 위해 힘을 합쳐야만 한다 — 정체불명의 위협과, 서로를 향한 증오를 견디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