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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마침내 찾아온 결정적 순간!
HD 7.3120 min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 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 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마침내 모두에게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다.
국회의원 ‘보르헤스’를 중심으로 결성된 비밀 클럽 ‘카니발 클럽’은 마음 깊이 들끓는 추악한 쾌락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일꾼들을 성적으로 착취하다가 살육하고 요리해 먹는 일을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업가 부부 ‘옥타비오’와 ‘길다’가 우연히 ‘보르헤스’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회원들 간에 배신이 발생하고, 그들 앞에는 걷잡을 ...
새로운 50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면라이더 기츠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이번 겨울, 아직 다다르지 못했던 흥분의 세계로.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리바이스의 그 앞에 있는 진짜 마지막.
새롭게 움직이는 기츠의 TV에서는 말할 수 없는 진정한 에피소드.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장대한 이야기가 가면라이더의 ...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
모든 자원이 고갈되고 인간의 ‘똥’만이 유일한 에너지원이 된 도시. 에너지원 축척을 위해 정부는 환각 성분 만땅인 중독성 강한 ‘하드’를 부상으로 지급하며 인간의 배변을 장려한다. 급기야 하드 부작용으로 배변 능력을 상실한 돌연변이, 일명 보자기 갱이 등장하게 되고 에너지원 생산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도시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상길이 베트남 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
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
미 공군의 잭 리퍼 장군은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인의 신성한 혈통을 오염시킬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핵폭격기를 출격시킨다. 미국 대통령은 절대절명의 위기를 해결 하기 위해 자문회를 소집하는데, 그 자리에서 소련 대사는 만일 소련이 핵공격을 당한다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파멸되는 운명의 날이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
20대 초반의 지영은 어릴 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가출을 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클럽을 전전하며 조건만남을 한다. 하지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조건만남으로 모텔에 들어가지만 남자가 샤워하러 간 사이 돈만 훔쳐 도망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섹스직전까지 ...
'비몽' 이후 근 3년 만에 선보인 셀프 다큐드라마 '아리랑'으로 올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공동)대상을 거머쥐며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덕. 그가 어느새 특유의 괴력으로 유럽에서 또 한 편의 로드 무비를 빚어냈다. 한 소녀가 미스터리한 여행길에서 한 남자를 만나 벌이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파리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노부부. 아내에게 치매가 생기자 긴 세월 동안 쌓아온 부부 간의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화감독인 남편은 새 책 준비에 바쁘지만 치매를 겪는 아내에게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약물 중독을 앓고 있는 아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 부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치매 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
시공간을 알 수 없는 아름다우면서 모호한 기운에 사로잡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시체안치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는 어린 꼬마 남자아이의 청아한 아리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러 시체가 누워있는 철 침대 사이로 시체를 닦고 예쁘게 치장하는 곱추가 보인다. 늘 그렇듯 구급대원들이 시체를 철 침대로 옮기고 아무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