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경제부 기자 정슈이(백록)는 1면을 따내기 위해
여러 차례 노력한 끝에 밍위윈촹의 회장 시연(왕학체)를 인터뷰하게 되는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슈이는 각 분야에 대한 객관적인 기사를 다수 썼고
시연은 잠재력있는 스타트업에 끊임 없이 투자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
몸집이 작고 조용한 여자아이, 아하렌 레이나 양.
다른 사람과의 거리 조절이 조금 서툴다.
그런 그녀의 옆자리에 앉은 라이도는
아하렌 양과의 사이에서 거리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 날, 아하렌 양이 떨어뜨린 지우개를
라이도가 주워 준 것을 계기로 둘 사이의 거리는 갑자기 가까워지는데?!
'너무 ...
2019년 5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니시리즈.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가며 인류 최악의 인재로 기록된 구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재구성했다. 1988년 4월 26일 모스크바, 한 남자가 긴 이야기를 마친 뒤 녹음 테이프를 신문지로 감싼다. 남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척, 테이프를 숨겨 집 밖으로 나온다. ...
능글맞고 두뇌 회전이 빠른 언변술사 하루와 소심하고 소통 능력 제로인 컴퓨터 오타쿠 가쿠.
정반대인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 어떤 사건을 계기로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그로부터 몇 년 뒤. 대학생이 되어 취직 활동에 힘쓰던 가쿠는 그 성격 때문에 계속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다. 정말로 입사하고 싶었던 대기업 드래곤 ...
황당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의 클라렌스는 매일 말썽을 부리면서도 그게 말썽인 줄 모르는 재밌는 아이. 그와 정 반대 성격을 가진 모범생 제프와 어쩌면 클라렌스보다 더 엽기적인 스모는 매일 일상을 모험하며 살아간다. 가끔 병맛이지만 어쩐지 사랑스러워 피식 웃게 되는 그들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