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힘들게 의대생활을 버텨낸다. 학창시절 치수는 오랜 친구인 송은철의 집에서 살다시피 하다 자연스레 은철의 여동생인 송은수와 가까워졌고, 이들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사랑도 잠시... 결혼 2년 차이자 레지 3년 차에 치수는 권태기를 겪게 되고, 이 시기에 모니카 정(정수희)을 만나게 된다. 모니카 ...
마야 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
“제 이야기를 레고로 만들면 쩔거 같지 않아요?” 창조의 귀재, 현존 최고의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 제이 지, 켄드릭 라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눕 독의 샤라웃을 받은 음악의 신.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모두 작품이 된다! 레고로 그려내는 ‘퍼렐 윌리엄스’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가 온다!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
잘 나가는 회사 중역, 넓은 마당이 있는 번듯한 집… 여유로운 삶을 누리던 평범한 남자 ‘닉’(윌 페렐)이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날, 아내는 이혼을 통보하고 집의 열쇠를 모조리 바꾼 채 그의 모든 물건을 앞마당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차는 압류 당하고, 하루아침에 갈 곳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버린 ‘닉’은 마당의 ...
25년 전 어느 날 사라진 춘배의 편지가 사촌 동생 짱구에게 배달된다. 편지 안에는 춘배의 연인이었던 복순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편지들이 들어있다. 짱구는 복순을 찾아 편지를 전하고 함께 장반장을 만난다. 세 사람은 25년 전의 기억을 되짚어가다 결국 편지를 보낸 사람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얽힌 실타래가 ...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 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 북쪽 산으로 도망치고, 홀로 그곳에서 얼음 궁전을 지어 지내게 된다. 한편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
외딴섬으로 다이빙을 떠난 자매 ‘드류’와 ‘메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산사태로 인해 거대한 바위와 물속으로 굴러떨어지고 바위는 두 사람을 깊은 바다 수면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수심 28m 추락, 생존 제한 시간 단 20분. 깊어질수록 턱 끝까지 차오르는 압도적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