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
빅과 브라이어, 브램블은 나비를 쫓아가다가 우연히 원시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원시인들과 동물들에게 쫓기던 이들은 겁쟁이 꼬마 늑대 페페와 만나면서 상상 할 수 없는 모험을 펼친다. 과연 곰돌이 형제와 친구들은 다시 힘을 합쳐 원래 살던 곳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믿는 사람에게만 펼쳐지는 세상 똑똑하고 호기심 넘치는 소녀 페이 페이, 엄마가 어린 시절 들려준 전설 속 달의 여신 항아 이야기를 늘 마음에 풀고 살아간다. 일찍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페이 페이는 어느 날 항아의 전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고모의 말에 울컥해, 항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달로 향하는 ...
봉래현에 부임한 현령들이 잇달아 괴이한 수법으로 살해되자 판결의 신으로 불리는 적인걸은 호위 홍량, 봉래현의 현위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적인걸이 온 뒤에도 봉래현에서는 동일한 살인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적인걸은 무공 고수 철손에게서 사건의 핵심이 되는 단서 ‘혈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
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 ‘넬스 콕스맨’.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피도’, ‘림보’, ‘산타’ 등 마피아들을 연달아 처단하며 그들의 소굴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는 죽음도 대신할 수 ...
조국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머나먼 이국의 정글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던 참전 전우들의 대서사시 1965년, 고향으로 돌아온 해병대 김진우 병장. 미래를 약속한 애인이 떠나가자 월남으로 파병을 가게 된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다시 돌아오게 된다. 한편, 월남전 도중 백마부대 소속 정보원으로 보직이 변경된 정종헌 ...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