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내 일 내 가족 아니었음 좋겠고 확 내다 버리고 싶지만 그럼에도 가족, 매일 아침 싸우고 나가도 그날 저녁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고 안 들어오면 걱정하면서 겉으론 왜 기어들어오냐 막말을 일삼고 내가 괴롭히는 건 괜찮아도 애먼데서 괴롭힘 당해 울고 들어오면 그날은 전쟁인 산산조각 깨어진 가족의 이야기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영웅들은 누구인가?
법은 정의로워야 한다. 그러나 법은 본연의 목적과 달리 누군가에게는 ‘불의(不義)’가 될 때가 있다. 법의 원칙에 얽매여 악인을 잡지 못하고 절망하고 번뇌하는 무력한 모습이 아닌 오히려 법의 맹점조차도 수단으로 이용하여 악을 처단하고야 마는 영리하고 강력한 주인공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
카시마 류토는 시원찮은 남자 아싸였다. 물론 16년 세월 동안 여친은 없었는데, 그런 류토가 동경하는 사람은 시라카와 루나였다.
같은 학년의 최고 미소녀 갸루이면서 연애 경험도 풍부한 그녀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되었다?!
연애 경험 제로인 남자 아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