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개발을 앞두고 있는 대기업의 임원진들이 연쇄살인으로 인해 죽어간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유일한 단서는 피카소 풍의 그림뿐! 디트로이트 최고의 프로파일러 형사팀은 의문의 연쇄살인범을 쫓기 시작한다. 그 와중, 리더 알렉스 크로스 박사의 아내 역시 연쇄살인범의 희생양으로 지목되고, 팀원 모니카마저 납치당하는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 육지에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가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고 있었지만, 페르시아와 맞서 싸운 건 스파르타뿐만이 아니었다. 스파르타를 제외한 그리스 연합군은 바다에서 페르시아 함대와 대치하고 있었다. 그리스의 테미스토클레스 장군(설리번 ...
미국 대통령 저격 사건이 벌어지고, 그 배후에 베네수엘라 정부가 개입되었다는 첩보가 CIA에 입수된다. 얼마 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보복 폭격이 일어나는데, ‘선타임즈’의 전도유망한 여기자 레이첼(케이트 베킨세일)은 저격 사건 자체가 베네수엘라 정부와 무관하다는 특급 제보를 얻게 된다. 그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
전설적인 대도가 '모나리자'를 노리고 이탈리아 출신 사이버 범죄 전문가 키아라와 프랑스 출신 폭발물 전문가 제이, 이 두 젊은이를 끌어들인다. 그런데 자신이 두 사람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꼬인다. 혼란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 이 새로운 가족이 세기의 절도를 성공시키려면 서로 손잡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
평범한 휴가를 즐기던 닉, 테일러, 카이, 토니는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납치당한다. 그곳에는 이미 먼저 잡혀와있던 5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이내 그곳에서 탈출하려면 서로를 고문해야한다는 끔찍한 지령을 통보받는데... 탈출구가 없는 집에는 각종 고문도구가 가득하다. 주어진 시간은 22시간 뿐, 그 ...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 시류에 맞춰 자신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그는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고 독일군에게 뇌물을 바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냉혹한 기회주의자였던 쉰들러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친분을 맺으면서 냉혹한 유태인 ...
글공부보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선비 호창은 젊은 시절의 유일한 꿈이었던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삶의 목표를 잃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호창의 형은 시대적 울본을 참지 못하고 의병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떠나고, 그의 아버지는 개화 세력에 밀려 관직을 그만두고 서당을 운영한다. 어느 날, YMCA 회관에서 야구를 하는 신여성 정림과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 인간 유관순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그린다.
과거, 살인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칼에 폐를 찔린 후 장기 이식을 통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형사 ‘선두’(조한선) 수사 일선에 복귀한 그는 연쇄 살인범 ‘규종’(정진운)을 쫓던 중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아승’(노수산나)을 통해 ‘규종’이 자신과 같은 공여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것은 물론, 공여자가 과거 자신이 검거했던 살인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