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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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미리엄은 여동생 집에서 쉬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고향에 돌아온다. 하지만 작은 사건으로 신뢰가 무너지고 미리엄은 충격과 함께 분노를 느낀다. 미리엄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복수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대가는 예상보다 너무 크다.
돈 존(조셉 고든 레빗)은 늘씬한 미녀들과 원 나이트 섹스를 즐기지만 늘 부족함을 느낀다. 돈 존은 포르노 속의 과감한 포즈와 남성 편의적인 섹스를 욕망하지만 실제 여성들은 배려를 원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체위만을 고집한다. 그래서 그는 한번 잔 여자와는 절대로 연락하지 않고 새로운 여자, 새로운 자극을 찾아 밤마다 헤맨다. ...
23살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퓨세)는 생화학자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남미대륙 횡단을 계획한다. 안데스산맥을 가로질러 사막을 건넌 후 아마존을 거쳐 베네수엘라까지 가는 것이 이들의 목표. 여행을 통해 만난 세상은 지금까지 알던 현실과 너무 다르고, 퓨세와 알베르토는 세상의 불합리함에 분노한다. 청년 퓨세의 인생을 ...
뉴욕에 사는 15살 소녀 '어텀'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추억을 가슴에 품고 있다. 아마존의 깊은 숲에서 블랙 재규어 '호프'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던 것.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아빠의 편지에서 '호프'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 '어텀'. ‘어텀’은 소중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홀로 아마존 행을 ...
원주민 출신의 18세 소년, 루이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영웅들을 육성하는 군사 대학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그는 완벽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계된 엄격하고도 제도적으로 폭력적인 시스템과 마주하게 된다. 미셸 프랑코의 프로듀서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다비드 조나나의 두번째 장편.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
국가안보기관에서 일하는 해리(아놀드 슈왈츠네거)는 아내 헬렌(제이미 리 커티스)에게 세일즈맨이라고 속이며 살고 있다. 어느날 아내가 가짜 첩보원에게 반해 한눈을 팔자 해리는 아내를 뒤쫓는다. 그러던 중 해리는 가짜 첩보원의 배후에 중동의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아지즈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 테러분자에게 잡혀간 딸을 구하기 위해 ...
수연은 남편 `영민`이 실종된 뒤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자 정신과 의사 정우에게 상담을 받는다. 정우는 남편과의 기억이 혼미한 수연을 위해 남편과 처음 만났던 장소를 방문하라는 충고와 함께 그 장소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죽은 남편 영민의 시체를 발견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는 수연. 한편 보험 조사원으로부터 수연은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