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출신 무수리로 숙빈 자리에 오른 뒤,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올린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 왕조시대 신분계급 중에서 최하층인 천민(賤民)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오로지 재물의 교환 가치로만 평가받던 그들이 살던 생활의 질곡과 희망 그리고 자의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18세기 중반, 조선 ...
유난히 눈길을 끄는, 쿨하고 멋있는 남자들.
어딘가 다가가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바보'였다!
지갑을 잃어버린다든지,
지하철에서 이어폰은 꽂지 않은 채 노래를 틀어놓는다든지,
콘택트렌즈를 낀 채로 안경을 올리는 동작을 한다든지,
주름 빨대인 걸 모르고 입구 부분을 음료수에 꽂아 쓴다든지,
우산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