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 북한을 탈출한 이현서의 충격적 증언. 북한에 남겨 두고 온 아들을 어떻게 든 데리고 오려는 탈북한 엄마 이소연. 어린 자매부터 할머니까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탈출하려는 5명의 일가족. 낙원이라 믿었던 땅을 떠나 자유를 향한 이들의 탈출을 헌신적으로 돕는 김성은 목사.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
이사벨라는 병으로 먼저 죽은 엄마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돌봐 주지 않았던 아빠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가는 곳마다 사고를 일으킨다. 아빠와 새엄마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이사벨라를 몬테베리코의 농장 저택으로 데리고 간다. 휴대폰조차 잘 연결되지 않는 시골에서 이사벨라는 비밀이 많은 남자 맷을 만나고 나날이 ...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엄마에게 얹혀 살고 있는 인생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게 없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마지못해 별볼일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
하룻밤의 스캔들, 그녀들의 아침이 우아하게 망가진다! | 눈 내리는 겨울밤, 그 남자의 방에 여덟 명의 여자들이 다녀갔다
1950년대 프랑스 한 시골 저택.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이 모이지만 그들의 사랑하는 가장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저택은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자는 집에 있던 여덟 명의 여인들 중 한 사람인 ...
정계에 발을 들일 수 있다면 어떠한 대가라도 치를 수 있는 마이클은 대통령 출마를 계획하는 새로 창당한 연합당 캠페인의 보좌관이 되기 위해 정계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그의 여자친구 캘리는 정치가들의 더러운 사생활을 영상으로 담아 USB에 보관하는데, 그를 이용해 마이클은 연합당 사람의 환심을 산다.
여자친구도 바람피고 헤어지고, 직장에서도 구박만 받는 ‘지용’. 우연히 현금 5000만원이 든 가방을 발견한다. 그 돈을 들고 갖은 고민을 하던 끝에 결국 그는 여행을 떠나고, 그러던 중 히치하이킹을 하는 ‘주화’를 차에 태워주고 함께 여행을 한다. 여행 중 당찬 매력이 있는 ‘주화’에게 빠진 ‘지용’은 그녀와 섹스까지 하게 ...
출산 차 병원으로 가던 중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당시 태어난 아들 ‘사무엘’과 힘겹게 살아가는 워킹맘 ‘아멜리아’. 과행행동장애가 있는 아들은 퇴근하고 돌아온 그녀에게 아빠의 창고에서 발견한 그림책 ‘바바둑’을 읽어달라 조른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악령의 저주가 담긴 금서임이 드러나고, 바바둑은 두 모자의 외롭고 ...
소말리아 인근 해상, 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화물선 앨라배마 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필립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해적들의 1차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해적들은 곧 앨라배마 호를 점령한다. 선원들을 대피시킨 채 홀로 해적들과 대치하는 필립스 선장. 숨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 필립스 선장은 19인 ...
성격과 가치관은 정반대, 취미와 취향은 딱 내 이상형인 10년 절친 톰과 해나. 해나의 6주간의 장기 출장(?)으로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프로포즈를 결심한 톰에게 해나는 결혼 발표와 함께 ‘신부 들러리’를 부탁한다. 이때부터 톰은 해나의 결혼 준비를 도우면서 호시탐탐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는데...
아들 다빈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지석(김승우)과 인주(최진실)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지석이 지각하는 바람에 놓고 왔던 서류를 인주가 가져다 주다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 지석은 다빈만을 남겨두고 가버린 인주를 잊지 못하고 그런 지석을 짝사랑 하는 은숙(박상아)은 마음이 아프다. 인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지석은 자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