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고 딱히 취미도 없는 본능적으로 타고난 형사기질로 오로지 범인검거에 청춘을 바친 강력계 베테랑 형사 추자영, 단순히 폴리스 라인을 멋있게 넘고, 공무원이라 안정된 직장이기에 강력반을 지원했다는 폼생폼사 김동욱. 이 둘은 강력반에서 알아주는 천적관계! 서로 못 잡아먹어 안 달인 두 형사에게 2인 1조 한 팀으로 사건수사를 ...
자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코끼리 쿤을 훔쳐 가버린 폭력조직을 찾아간 캄. 조직 보스를 만나 코끼리만 다시 돌려받을 생각이었는데, 놀랍게도 보스는 이미 죽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당한 캄은 누명을 벗기 위해 경찰을 뿌리치고 탈주를 시작한다. 매 순간 경찰과 조직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캄. 그는 과연 ...
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
"탈출구 없는 SUV, 그 안에 갇힌 두 남자의 심리전"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소매치기 에디는 우연히 발견한 고급 SUV에 손을 댄다. 그러나 차량은 단단히 잠겨 있고, 그는 순식간에 그 안에 갇히고 만다. 이 모든 것은 차량 주인 윌리엄의 치밀한 계획이었다. 암 투병 중인 부유한 의사 윌리엄은 과거의 ...
비타민을 파는 세일즈맨인 필 웨스톤은 경쟁심 강한 아버지 벅과는 달리,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착하고 평범한 가장이다. 어느 날 필이 10살된 아들 샘이 속한 리틀 리그 꼴지 축구팀 타이거스의 코치를 맡기로 결심하자, 그는 좋던 싫던 아버지와 또 다른 경쟁을 준비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아버지 벅이 ...
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목소리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이 황당하고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 헤롤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