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퇴역한 전직 군인 케이틀린은 동료였던 브래드와 함께 사유지에서 불법 거주자를 퇴거하는 집행관으로서 일하고 있다. 은밀하게 마약이나 장물을 거래하는 갱단들을 처리해야 할 때도 있지만 과거 폭탄 조끼를 입고 달려드는 반군 처리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어느 날, 아버지 케닝 박사에게 농장을 상속받은 리처드 ...
`집 뒷마당에서 시체가 든 상자를 발견했다.` 정화조 설치에 열중하던 `데이비드`는
자신의 뒷마당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한다. 그 속에는 금액을 유추할 수 없을 정도의
현금다발과 시체 한 구가 있었는데... 홀린 듯이 돈다발을 챙겨서 집으로 들어온 `데이비드`. 그리고 그날 이후, 밤마다 깨어나는 시체로 인해
...
25년 전, 잊을 수 없는 살인사건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벤야민 에스포지토는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자,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린 ...
스토킹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여 발렌티니(클레어 포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다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게 되는데 그곳까지 스토커가 나타난다. 소여가 아무리 말을해도 병원 직원들은 그녀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병원에서는 보험금을 더 받아내기 위해 입원기간까지 연장하게 된다. 병원에 환자로 입원해서 취재를 하고 있던 네이트 ...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 영상 중 그 수위가 높아 외부로 유출되면 안 되는 영상물 마루이 비디오. 검찰청 지하 보관소에 봉인된 비디오에 대한 소문을 들은 김수찬 PD는 이를 입수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하는데… 영상 속에 담긴 1992년 동성장 여관방 살인사건과 1987년 아미동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6명의 강도가 발렌시아의 은행을 습격한다. 인질을 잡고 돈을 훔친 후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그리고 은행 강도들과 범죄수사대, ...
전례 없는 눈폭풍이 스페인 전역을 강타하는 밤,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모든 교통과 통신이 마비되는 대혼란이 발생한다. 수년간의 경찰 생활 끝에 막다른 길에 몰린 베테랑 경찰 레오는 이 눈보라 속에 갇혀 우연히 한 사건에 휘말린다. 바로 이 극심한 날씨를 틈타 중무장한 강도단이 현금 수송차를 습격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