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꿈이 좌절된 후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데지’는 사망한 경찰의 유니폼과 뱃지를 훔쳐 경찰 행세를 하고 다닌다. 형사 ‘나이트’는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서고 미국 전역이 떠들썩한 7월 4일 독립기념일, 한 은행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하는데… 정의를 되찾기 위한 형사 ‘나이트’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
초록 풀빛이 파도를 치는 광활한 대지 위로 거릴 것 없이 질주하는 야생마들의 무리, 그 선두에 뜨거운 눈빛으로 무리를 이끄는 종마 '스피릿'이 거센 대지의 바람을 가르고 있다. 이곳은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미개척시대의 서부. 천국보다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스피릿은 야생마 무리의 우두머리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브루클린에 사는 알렉스와 그레그 부부는 아들 제이크 때문에 걱정이 많다. 제이크는 로보트 장난감보다 공주 인형을 더 좋아한다. 제이크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하지만 알렉스는 제이크가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이크를 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부부는 제이크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결단을 내려야한다.
36시간의 공포 영화 체험, 슬래셔 슬립 아웃! 남자친구를 따라 공포 영화 체험에 참가하게 되는 '알렉스' 슬래셔 무비의 클리셰들을 모아 놓은 상황 속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주최 측에서 섭외한 배우인 줄 알았던 의문의 남자가 참가자를 살해하고 희생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정교한 연출이라고 생각한 상황은 ...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한 고등학교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된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교감은 이 일을 묻으려고 하고, 정 선생은 우선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부터 찾아보자고 한다. "일기야, 안녕? 오늘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어" 편지와 학생들의 글씨 모양을 비교하던 정 선생은 편지 속 한 ...
파트너의 복수를 위해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두목을 쫓는 홍콩 경찰 베니 챈(성룡). 우연한 사건으로 파트너의 딸 사만다(판빙빙)가 범죄 조직의 함정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넘어온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를 러시아에서 생포해와야만 하는데… 대륙을 가로지르는 유쾌하고 화끈한 모험이 시작된다!
과거 북파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남자(두식)는 고향(남한)으로도 돌아가지 못한 채 수십년간 북에 숨어살게 된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노인이 되어버린 그가 딸(명애)의 손에 이끌려 탈북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 후 어느날 부터인가 두식 앞에 젊은 시절 모습을 한 죽은 아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새벽녘이면 두식 앞에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