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 티아나(애니카 노니 로즈)는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모은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테렌스 하워드)의 꿈이었으며 이제는 그녀 본인의 목표가 된 뉴올리언스 최고의 레스토랑을 열기 전까지, 그녀에겐 연애할 시간도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악한 부두마법사 파실리에(키스 데이비드)에게 휘말려 개구리로 ...
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 비행공포증, 편집증, 결벽증까지 갖출 건 다 갖춘 마준규는 일본 활동 중 터진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어딘가 오버스러워 보이는 승무원들과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사상 초유의 탑승객들. 이륙하는 순간부터 언빌리버블한 상황들의 연속. 기상 악화로 ...
홍콩 강력계 형사 진가구(성룡 분)는 주도를 체포하기 위해 쇼핑센터에서 체포 작전을 벌이다 쇼핑센터에 손실을 끼쳐 정부에서 백만달러를 지불하기에 이른다. 경찰서 내부 사람들 모두 진가구에게 영웅주의에 빠져 보통 경찰의 업무를 잊었다며 질타하고 이 사건으로 진가구는 순찰경관으로 강등되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
팀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세르비아의 외딴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통제를 벗어난 첨단 AI 드론. 외부와의 통신마저 완전히 끊긴 채 탈출구 없는 숲에 고립된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냥감으로 전락하고, 완벽한 살상 능력을 지닌 AI 드론을 피해 가장 원초적이고 처절한 생존 사투를 시작한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라이문다는 한없이 거칠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녀는 기둥서방과 다름없는 남편과 사춘기에 접어든 딸을 둔 실질적 가장으로 모든 현실이 짐스럽기만 하지만, 뭐든지 해내는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그녀의 딸 파울라가 성추행 하려는 ...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 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교회에서 샘은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 둘은 펜팔을 통해 상처와 외로움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젊은이들은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지만 프레디 퀠(호아킨 피닉스)은 여전히 방황하며 백화점의 사진기사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제조한 술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프레디는 파티장에서 난동을 부리게 되고, 다음날 그 자리에 있었던 랭케스터(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를 만나게 된다. 프레디는 인간의 심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