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인 스칼릿(페디타 윅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대 연금술사 플라멜이 만들었다는 “철학자의 돌”을 찾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유물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알려주는 신비한 돌이다. 곳곳의 유적지를 돌며 고대의 언어를 추적해가던 스칼릿은 파리의 지하에 있는 지하묘지 카타콤에 철학자의 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스칼릿을 ...
황야의 무법자 냇 러브(조너선 메이저스)는 숙적 루퍼스 벅(이드리스 엘바)이 출소한다는 소식에 흩어졌던 팀을 불러 모아 미뤄뒀던 복수를 다시 시작한다. 이 계획에 함께 뛰어든 이들은 옛 연인 '역마차' 메리(자시 베츠), ‘왼팔이자 오른팔’인 성질 나쁜 빌 피켓(에디 가세기)과 빠른 총잡이 짐 벡워스(RJ 사일러) 그리고 어제의 ...
순경이었던 남편이 순직한 후, 산토쉬는 유족을 배려한 정부 방침에 따라 남편의 직을 이어받기로 한다. 제복을 입은 첫날 산토쉬는 실종된 딸을 찾는 불가촉천민 남성의 민원을 접수하려다 상관들의 비웃음만 사고 말았는데, 얼마 뒤 15세 소녀 데비카가 우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사건이 경찰에 대한 비난을 넘어 계급 차별과 정치적인 ...
당나라 황궁에서 복을 기원하는 칠묘 대전이 열리는 날, 하늘에서 거대한 나찰이 나타나 측천무후를 주살하겠다고 한다. 이에 조정은 요괴가 나타나 무씨를 멸할 거라는 국사의 예언이 적중했다며 혼란에 빠진다. 이 사건을 맡게 된 적인걸은 단서를 찾아 전설 속 북명유도로 향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에 빠진다. 중단된 칠묘 대전이 ...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첫눈에 반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동훈(강인)과 재희(박세영)! 아름답게 시작했던 그들은 결국 헤어졌다. 그리고 1년 후, 함께 키우던 고양이 '구름이'의 장례식에서 그들은 재회한다. 구름이가 선물한 그들의 특별한 하루는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그리움의 하루이자 멈춘 사랑을 다시 시작하려는 설렘의 하루이다. ...